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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2013.10.13 / 순복음가족신문 기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중략)…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사도행전 2장 14∼24절

 


성령이 계신 곳에 항상 희망의 강물 흘러
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 교제하며
생각·믿음·꿈·말로 희망의 삼중축복 누려야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은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줍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희망을 얻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절대로 잘못되거나 절망은 없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처럼,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떤 위기와 고난의 환경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성령은 희망을 만드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지금도 우리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십니다.

 

 1. 성령의 운행과 절망에서 소망으로

 창세기 1장을 보면 창조 이전의 세계는 혼돈에 처한 절망의 세계였습니다. 모든 것이 절단 강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공허함 위에 운행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성령의 운행 위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니 마침내 아름답고 좋은 세계가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우리의 삶이 좌절되고 캄캄해도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로마 정부와 유대의 종교가 연합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니 절망의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이제 어떤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 기록된 대로,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희망의 근거로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성령께서 임하자 그들의 삶은 변화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결국에는 기독교를 핍박하고 멸망시키려고 했던 로마제국을 300년 만에 기독교 국가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주시는 희망의 힘입니다.

 성령은 우리 가운데 희망을 가지고 오시며 어떤 절망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주기 위해 우리 위에 운행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8절에서 20절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성령이 운행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땅이 혼돈하며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수면위에 운행하자 아름다운 바다와 해와 달과 별과 새와 물고기와 동물들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로 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고, 그 분은 지금 우리 안에 거하여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과 함께 살면, 그분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3장 8절에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람은 분명히 우리를 스쳐지나가도  보이지도 않고 붙잡을 수도 없지만 믿음으로 우리 가운데 계신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성령께 의지하면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인도하십니다. 무엇보다 성령은 인격자이시므로 우리는 인격적으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 지금 이 시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십시다. 그리고 “성령님 의지합니다”하고 입술로 고백하십시다.


 

 2. 성령의 강림하심과 예수님의 구원 사역

 예수님께서 30세가 되셨을 때, 요단강으로 나아가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요한이 침례를 마치고 나니 마태복음 3장 16절로 17절에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고 기록된 대로 성령께서 예수님 위에 임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성령이 그에게 임하기 전에는 자신의 공생애를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침례와 함께 성령이 예수님께 임하시자 예수님은 복음 선언하고 자신의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단강에서 침례와 성령 충만을 받으시고 말씀하시길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사는 동안 하나님의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성령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해 주십니다. 사람들 중에는 영적으로 가난하고 육적으로 병들고 환경적으로 가난하여 일생동안 고난 속에 사는 이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우리는 마귀의 포로가 돼 죄와 미움과 분노 속에 좌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십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셔서 하늘나라를 알게 만들어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에게 임하셔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모두 깨달아 알게 만들어 주십니다.

 

 3.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

 예수님은 ‘거듭남’에 대해 질문하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로 거듭나는 것은 회개하여 씻어 깨끗케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보리산 위에서 몸 찢기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33년 사셨고, 3년반 동안 복음을 전하시다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에게 용서와 의를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거룩함이 없는 삶을 청산케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거룩하게 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과 육을 치료해주고 건강케 하기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림을 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을 당하셔서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죽으셨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로 하여금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는 전인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모든 죄를 청산하시고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입게 하셨는지를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성령과 함께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통일시켜 결코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풍성히 받고 있음으로 ‘나는 못한다 나는 안된다 나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절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할 때 모든 생활과 환경이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주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그릇으로 삼아 복을 허락하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너희가 생각하는 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서 꿈을 허락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령의 도움을 말미암아 내일에 대한 꿈을 꾸게 됩니다. 병든 사람은 건강을 얻을 꿈을 갖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아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며 사는 꿈을 갖게 됩니다. 외롭고 좌절된 사람은 주님과 함께 이 땅에 살다가 천국에 갈 영광스러운 복을 주십니다. 지금도 성령은 우리에게 “너희가 꿈꾼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스스로 ‘나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있다’라고 입술로 고백하고 ‘없다’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자! 지금부터 고백을 시작하십시다. “나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하고 말입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입술로 고백한 것을 들으시고 그것을 이뤄주시는 분입니다.

 

 4. 성령께서 역사하는 길

 우리가 동물과 다른 것은 말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서로 대화를 하기 위해 말을 합니다. 그 이상으로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대화를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입술의 말을 통해 없는 것을 있게 만드는 창조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매일같이 외롭다고 말하면 외로워지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자꾸 말하면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못 산다”고 늘 말하면 못살게 되고, “나는 무력하다”고 자꾸 말하면 무력하게 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십자가를 통해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용서받은 의인이 됐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거룩한 성령의 은혜를 받아 살게 됐습니다. 우리는 병이 낫고 건강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되어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됐습니다. 우리 오늘은 이 땅에서 살지만 내일 이 땅을 떠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예비 된 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우리와 더불어 생각을 통해 역사하시고 꿈을 통해 역사하시고 믿음을 통해 역사하시고, 입술의 고백을 통해 역사하셔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고 새 생활을 하도록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는 희망의 강물이 흘러 넘쳐 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마셔라 그러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마귀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러 왔지만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 곁에 와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절망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고 사람들은 탄식합니다. 국가가 혼돈하고 사회가 흑암에 붙잡혀 있고 가정이 혼돈되고 개인이 불행하여 절망 가운데 있습니다. 모두들 괴로움으로 몸부림칩니다. 그것은 돈으로도 정치적 권력으로도 인간의 어떤 지혜와 총명으로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계의 혼돈은 사람의 힘과 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절대절망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일이 해결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께 의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곁에 계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모든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역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대적하면 성령께서 이김을 주십니다. 성령을 모셔들이면 우리에게 거룩함을 주십니다. 성령께 의지하면 우리를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시켜 치료함을 주시며, 우리의 삶의 저주를 제하여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누리게 해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믿는 사람 모두가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한사람도 남김없이 천국에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에 “내가 다 이루었다”고 외치고 운명하셨습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일은 무엇일까요? 이루신 일은 바로 우리의 죄악의 일을 청산하고, 우리의 거룩하지 못한 삶을 청산하셨으며, 우리의 육신의 연약과 질병을 청산하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가난과 고생스런 삶을 청산하셨고, 마침내는 우리에게 역사하는 사망과 지옥의 공포를 청산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오늘도 성령을 통해 우리 귀에 대고 “걱정 말거라.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도 공짜로 주를 믿는 믿음만으로 말미암아 그가 이루신 모든 것을 소유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진정으로 의로운 사랍니다. 이제부터는 날마다 “나는 의로운 사람이요, 거룩한 사람입니다. 나는 건강하고 튼튼하고 씩씩한 사람이다”라고 고백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복 받은 사람으로 저주에서 해방돼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또한 우리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나라에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냄을 받아 사랑받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이제 옛사람 아닌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야 됩니다. 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 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가슴에 내일에 대한 아름답고 찬란한 꿈을 그려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꿈을 그리지 말고 건설적이고 생명이 넘치는 희망찬 꿈을 가슴에 그리십시오. 우리가 꿈과 환상을 가슴에 그려 그것을 품고 바라보면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믿음이 있다고 고백하십오. 믿음은 기적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어떤 고난과 환경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 해도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우리의 꿈을 믿는 것입니다. 꿈을 통해 기적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저주에서 해방돼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고 마음속에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생각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 온전한 믿음의 사람. 항상 꿈꾸고 바라보는 사람, 늘 입술을 열어 긍정적인 고백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오늘 우리의 모든 생애 위에 운행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꿈을 통해 역사하시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살기를 원하시고 그것을 통해 역사하기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말을 긍정적으로 하면 그 말을 통해 성령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베푸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결코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망적이고 패배적이며 세속적인 말에 스스로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 됐습니다. 나는 보혈로 말미암아 씻음 받고 거룩하게 됐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므로 나음을 입었으므로 질병에서 고침 받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 항상 모든 일에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에 넘치도록 하도록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의 있을 곳은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예비했기에 나는 이 땅을 떠나도 마땅히 들어갈 하늘나라에 집이 있습니다”라고 날마다 큰 소리로 고백하며 사십시다.

 우리는 이제 부족함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의 삶은 밝고 맑고 환한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과 함께 삽니다.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모든 일에 우리를 붙드십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의 삶이 어려워도 성령이 해결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우리의 삶이 슬프고 우울해도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기 위해 찾아오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는 우리는 결코 절망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이 넘치고 행복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직장에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에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합니다.

 성령은 희망의 영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우리에게 희망의 세계가 이뤄집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은 바로 우리의 생각과 꿈과 믿음과 입술의 고백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희망을 생각하고 희망을 꿈꾸고 희망을 믿고 희망을 입술로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신 곳에 항상 희망의 강물이 흐릅니다. 성령의 임재는 희망의 임재입니다. 온 세계와 국가,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들이 어떤 절망에 사로잡혀 있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오시면 희망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본문은 지난 10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설교 요약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 가운데 성령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성령을 모시게 됐음을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계시면 온 우주에 혼돈이 있어도 질서가 잡힐 희망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희망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에게 넘치는 희망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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