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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 우리 교회 다둥이 가정

이인상·성진주 집사 가정 (구로대교구) - “아이 넷,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입니다”
  •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 된 다둥이 가정 매일 QT하며 절대 긍정·절대 감사 가르쳐 교회학교 유치부 교사로 오랜 시간 봉사해온 이인상·성진주 집사는 네 자녀와 함께 믿음 안에서 감사로 살아가고 있다. 초등5부 이하린(12), 초등3부 이하온(10), 유치부 이하늘(7), 유아부 이하엘(4)까지 네 아이가 함께하는 집은 늘 찬양과 기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누군가 찬양을 시작하면 막내 하엘이까지 따라 부르고, 한 명이 성경암송을 시작하면 어느새 온 가족이 함께 말씀을 외운다. 주일 아침이면 이 가정의 하루는 누구보다 일찍 시작된다. 아이들이 모두 찬양반 활동을 하고 있어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 평택에서 교회까지 오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가족 모두 예배의 자리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가족은 교회가 마련한 다양한 다음세대 공간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키즈카페를 비롯해 청소년 쉼 공간인 ‘루트 세븐 카페’, 도서실 등을 유용하게 이용하며 신앙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녀들을 키우며 누리는 기쁨은 자연스럽게 더 큰 감사로 이어졌다. 성진주 집사는 “원래 저는 둘, 남편은 셋을 생각했는데 둘째까지 딸이라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셋째를 낳게 됐다”며 “넷째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다. 아이가 많아질수록 더 행복한 가정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5년 전에는 하나님의 기적를 경험했다. 셋째 하늘이가 생후 11개월이었을 때 병원에 가는 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이가 우는 소리에 엄마가 잠시 뒤돌아본 순간 5톤 덤프트럭과 정면충돌했고 차량은 폐차될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성 집사는 척추와 쇄골, 다리와 팔이 골절돼 세 차례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늘이는 왼쪽 어깨 신경을 크게 다쳐 한동안 왼팔을 쓰지 못했다. 이 부부는 “살아남은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성진주 집사는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간호과장님도 교회 다니신다며 함께 기도해주셨다”며 “정말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붙들고 계신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 집사도 하늘이도 건강을 회복했다. 이후 부부의 신앙은 더욱 깊어졌다. 두 사람은 모두 순복음 모태신앙으로 자라 20대를 교회학교 유치부 교사로 헌신해왔기에 봉사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찬양반 봉사에 참여시키는 것도 같은 이유다. 성 집사는 “어릴 때 봉사했던 기억이 사춘기를 지날 때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힘이 됐다”며 “아이들도 하나님 안에서 봉사하는 기쁨을 알고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퇴근 후 저녁 준비와 빨래, 설거지, 육아까지 마치고 나면 밤 10시가 훌쩍 넘지만 부부는 그제야 잠시 앉아 ‘감사QT365’를 묵상하며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아이들 또한 매일 잠들기 전 큐티하며 믿음 안에서 하루를 정리한다. 성 집사는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배우길 바란다”며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이 많지만 사람보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며 나아가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인상 집사 역시 “힘든 일이 있어도 말씀 묵상을 하면 다시 이겨낼 힘이 생긴다”며 “아이들에게도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며 의지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부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상 유혹도 많겠지만 끝까지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보혈의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 넷을 키우며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인상·성진주 집사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가득하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 안에서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가정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행복으로 채워지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 2026.05.29

    순복음광장 > 기하성 총회 뉴스

    2026 기하성 교사강습회 개최
  • 다음 세대 신앙교육 사명 다져 2026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교사강습회가 23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개최됐다.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Dynamic Cross)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습회에는 기하성 소속 교회 교사 및 교역자, 타 교단 교육 관계자 등 556명이 참석해 다음 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사명과 비전을 새롭게 했다.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기하성 교육위원장 진유신 목사가 대표기도를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십자가의 능력으로’(고전 1: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이어진 교사강습회에서는 청암교회 이정현 목사가 ‘교회학교, 믿음으로 정면승부하라’를 주제로 강의했고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대표 최새롬 목사가 ‘학교 사역을 통한 부흥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 2026.05.29 금지환 기자

    말씀 > 이영훈 담임목사 주일설교

    성령 충만의 신앙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장 1~4절 오늘은 오순절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2천여 년 전에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모든 전 세계 교회의 생일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온 지구촌을 뒤덮고 있습니다. 1906년, 미국 LA 아주사거리에서 한 무명의 흑인 목사 노예의 아들이며 천연두를 앓아서 한쪽 눈을 보지 못하는 애꾸눈이었던 윌리엄 시무어 목사가 3년 넘게 이 LA 아주사거리에서 부흥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 부흥 운동의 역사가 한 세계를 지나면서 온 세계를 뒤덮어서 전 세계 7억 2천만 명의 성도가 오순절 성령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하버드 대학교의 하비 콕스 교수는 21세기에는 오순절 영성을 가진 교회가 세계 교회를 주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령 운동의 역사는 온 세계를 뒤덮고 있는데 특별히 중남미에서 성령의 역사를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중남미에 있는 나라의 기독교의 80% 이상이 다 오순절입니다. 브라질에서 오신 목사님 얘기를 들었더니 브라질은 모든 개신교 교회가 다 오순절 순복음인데 특별히 그중에서 가장 큰 교단인 우리가 속한 하나님의 성회 교단에 속한 이들만 4천4백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2천만 명이 아직 가입을 안 했는데 2천만 명이 가입되면 6천4백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한 인구보다 더 많은 숫자에 우리 순복음 교인이 브라질 한 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시대에 살면서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이 문제 많고 어려움 많고 죄악으로 뒤덮인 이 세상에 살면서 나보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도 성령 충만, 둘째도 성령 충만, 마지막도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에 증인으로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죄악의 물결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1. 예수님께서 분부하심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한 것은 예수님의 분부입니다. 명령입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입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래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라는 것은 성령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5절입니다.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으로 침례받기 위해서, 성령으로 충만 받기 위해서,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여 기다리라고 주님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마지막으로 제자를 모아놓고 전하신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인데,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 장차 보내주실 성령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5장 2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예수님께서 “나와 똑같은 보혜사 성령을 너에게 보내주겠다.” ‘보혜사’라는 것은 곁에서 도와주는 자, 그 사람을 위해서 변호하고 위로해 주는 자, 상담자, 대변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법정에 설 때 우리를 변호해 주는 변호사와도 같습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에게 오셔서 한평생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죄악 세상에 빠져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데, 예수를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진리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침례는 성령 충만의 출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으로 침례받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또 충만하고, 또 충만하고, 또 충만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죄악 세상을 이기고 문제와 어려움 많은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 영광을 위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함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의 출발이 성령의 침례인데, 침례가 무엇입니까? 물에 완전히 잠기는 것을 ‘물 침례’라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을 ‘성령의 침례’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말이, 우리 행동이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힐 때, 그것이 바로 성령의 침례이고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2. 기도에 힘씀 주여! 우리에게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침례를 받고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떻게 우리가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마지막도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모여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입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한국 교회는 기도를 통하여 부흥한 교회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가보면 우리 한국 교회에만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바로 새벽 기도와 통성기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1907년 장대현교회, 성령이 임하실 때 그때부터 새벽기도, 통성기도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북 장로교 선교사였던 조지 맥큔 선교사가 이렇게 선교 보고를 했습니다. “우리가 웨일스와 인도에서 일어난 부흥 운동에 대하여 보고서를 읽었지만, 이번 장대현교회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받았던 어떤 부흥 운동도 능가할 것입니다. 예배당 안은 “기도합시다”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뢰와 같은 기도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예배당 안에 있는 교인들은 거의 모두가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울고 있었고, 어떤 이는 하나님께 자신의 죄목을 나열해 가며 용서를 빌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있었으며, 많은 소리가 있었음에도 전혀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일사불란했고 완전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니까 저들이 죄 앞에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통성기도로 출발한 우리 한국 교회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은혜를 받아 집에 가서 잠이 오지 않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한 것이 바로 새벽 기도의 출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이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고, 그 후로 100만 구령 운동이 일어나고 일제 35년을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그리고 해방을 맞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35년 동안 연단의 기간을 지나고 난 다음 알게 모르게 성령의 불이 꺼져버렸습니다. 통성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주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 소리가 사라지니까 이단들이 막 일어나서 통일교, 전도관, 이것들이 일어나서 한국교회를 뒤흔들었습니다. 이때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혜성처럼 일어나서 저 불광동 산기슭에서 저 서대문 로터리에서 여의도로 오면서 불로 성령 운동의 역사를 놀랍게 일으켜 한국과 온 세계에 큰 부흥의 역사를 끼치는 그러한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특별히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여 삼창’은 온 세계를 깨우는 놀라운 기도의 함성입니다. 주여! 주여! 주여! 기도할 때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고 불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왜? 능력 받기 전에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무기력하고 쉽게 시험에 들고 쉽게 상처받고 쉽게 넘어집니다. 성령 충만이 없으면 우리는 죄악의 물결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모든 문제가 어디서 생기느냐 성령 충만을 상실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뜨겁게 기도할 때는 마귀가 근처에도 안 옵니다. 마귀는 참 지혜로워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을 때, 감사하지 않을 때, 기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뒤흔들고 시험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3.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 성령 충만 받는 장면이 사도행전 2장 1절로부터 4절에 나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오순절 날 저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저들이 모여서 열흘 동안 부르짖고 기도하고 기도했을 때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120명의 제자가 다 성령으로 충만함 받고 방언으로 말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저들에게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절을 보니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성령님이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임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그 강한 바람이 큰 나무뿌리도 뽑아내고 모든 물건을 날려버리는 것처럼,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 속에 뿌리내리고 있던 모든 흑암의 권세가 뿌리 뽑혀서 떠나가 버리게 되고, 문제와 염려와 근심 걱정이 떠나가 버리고, 주님의 평안함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풍이 한번 불고 나면 더러운 공기가 싹 사라지고 맑은 공기로 바뀌듯이 성령의 바람이 불면 내 마음에 모든 더러운 영이 싹 다 떠나버리고, 주님이 주신 신선한 생명의 영의 바람이 우리 마음 가운데 차고 넘쳐서 기쁨으로, 감사로, 은혜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여,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각자 각자 심령 속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모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게 하여 주옵시고, 주의 성령의 불이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이 불의 혀같이 임했다고 사도행전 2장 3절은 말씀합니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성령이 불의 혀처럼 임했습니다. 불은 어둠을 밝히고 밝은 빛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세상이 죄로 인해서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들이 어디를 갈 바를 알지 못하니까 무속 신앙에 빠지고 도박에 빠지고 마약에 빠지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파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 받아서 성령의 놀라운 횃불을 들고 어둠을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이 불은 모든 것을 태우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마음속에 더러운 모든 걸 태워버려야 합니다. 모든 더러운 죄악을 태워버려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모습, 과거에 나의 어떠한 잘못으로 인해서 날 묶어놓고 있는 잘못된 습관들, 이 모든 것들을 불로 태워버려야 합니다. 성령님은 죄악을 소멸하는 영이신 것입니다. 이사야 4장 4절은 말씀합니다.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성결하고 의로운 생활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셔서 성령의 불로 모든 옛사람의 모습, 죄의 모습을 불살라 버릴 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옛사람의 모든 죄악의 모습을 불태워버리고, 주님의 은혜로 충만케,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288년 전에 감리교 창립자 요한 웨슬레 목사님이 불을 받은 날입니다.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당시 성령 파였던 모라비안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그곳에 참석했다가 불을 받았습니다. 불을 받고 난 다음 요한 웨슬레가 이와 같이 말합니다. 내가 평생에 복음을 전한 것은 항상 내 마음속에 성령의 불길이 있어서 쉬지 않고 전도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은 다음, 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갖고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그를 뒤따른 분들이 만든 교단이 감리교단입니다. 감리교단의 상징이 십자가에 불이 타올라 가는 것입니다. 불이 타올라 가는 십자가의 상징이 감리교인데, 이 같은 놀라운 불을 받아서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대천덕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이 성령의 불의 등잔을 감리교에 맡겨놨더니 불이 점점 식고 열정이 식어져서 그 등불을 다시 성결교에다 옮겨놨더니 성결교에서 불이 타오르다 또 식어서 이제는 순복음교회에다 옮겨놨고 지금은 순복음에서 타고 있다. 할렐루야. 감리교나 성결교나 우리 순복음과 다 한 가족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때 방언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900년 가을에 찰스 파함 목사님이 캔자스주 토피카시에 벧엘 성경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모아서 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오후엔 기도하고 저녁에는 전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크리스마스가 되었을 때 3일간 휴가를 주면서 너희들이 3일 동안 집에 와서 성경 읽는 가운데 성령 충만을 받으면 어떤 역사가 나타나는지 조사해 와라. 그랬더니 저들이 다 같이 와서 말했습니다. 성령 받을 때 방언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방언 받기 위해서 기도하자! 그해 송구영신 때 저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학생들이 한 40명, 지역 주민 70명이 모여서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20세기가 열리는 1901년 1월 1일 오전 11시 그중에 아그네스 오즈만이라는 학생의 마음속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안수해 주세요.” 안수하자마자 방언이 터져 나왔는데 본인이 평생 배워보지도 못한 중국말로 3일 동안 방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방언을 말하게 되고 20세기 오순절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대부분 다 성령 받고 방언을 말하실 줄 아는데 방언 기도는 우리가 그 내용을 알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그 기도의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은 우리의 기도 생활을 힘 있게 합니다. 능력 있게 합니다. 제가 4대째 장로교회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순복음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하고 방언이 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에 오니까 우리 조용기 목사님이 “성령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맨날 성령 받으라고 그러시고 성령 받고 방언으로 말하세요.” 저는 도대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예배마다 성령 받고 방언하라는 말을 듣고 저게 무엇인가 궁금했습니다. 근데 가만히 눈치를 보니까 순복음교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받아야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 그게 뭔지 모르지만 주시옵소서 한번 받아야 하겠습니다. 성령도 주시고 방언도 주시옵소서.” 그러다가 1966년 2월 첫 주 목요일 날, 우리 조용기 목사님께서 우리 학생 부흥회를 인도하실 때 불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졌는데 혀가 딱 굴러가면서 다다다다 방언이 나왔습니다. 왔구나! 왔어! 그래서 방언을 잃어버릴까 봐 집에 가면서 계속 돌돌돌돌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방언 받고 나서 달라진 것이 있어요. 뭐냐 하면 그전에는 제가 아무리 기도해도 5분을 못 해요. 한참 기도를 하고, 시계를 보면 3분, 4분밖에 안 갔어요. ‘시계가 죽었나 왜 이래.’ 다 기도하고 시계를 봐도 시계가 안 가요. 그런데 성령 받고 방언을 말하니까 그냥 1시간, 2시간 더 얼마나 기도가 깊어지는지 제가 학교 갔다 오다가 버스가 서대문 로터리에 서는데 가방 들고 뛰어 들어가서 그냥 서대문 교회에서 엎드리면 한참 울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나오면 2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그러면 기쁨이 얼마나 충만한지요. 성령 충만의 열매는 기쁨 충만입니다. 마음이 늘 우울하면 성령 충만한 거 아니에요.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있으면 성령 충만한 것 아닙니다. 오늘 다 회복하길 바랍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셔서 기도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쁨이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은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늘 기도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해서 우리가 성령 충만 받아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웨일즈 부흥의 주역이었던 이반 로버츠는 광부였습니다. 1878년, 영국 웨일즈 남부 소도시인 로허에서 평범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믿음 생활을 잘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매일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성경과 기도가 하루의 일과였습니다. 청소년이 되었을 때 아버지를 도와서 나가서 탄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른 광부들이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고 농담할 때 그는 저 구석에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신앙 서적을 읽었습니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 등 신앙 서적을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13살 때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다음 한 번도 교회를 빠진 적이 없고 교회학교에서 교사로 봉사를 하면서 교회를 위해서 헌신했습니다. 당시 웨일즈가 영적으로 크게 침체되었고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술과 도박, 방탕, 불신앙이 온 사회를 뒤덮고 있을 때 그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고, 둘째는 웨일즈에 부흥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매일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지역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지역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눈물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1904년 어느 날 새벽 1시에 그가 잠에서 깨어나 강력한 성령의 체험을 합니다. 그가 새벽에 부르짖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기도하는데 성령으로 충만해서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지 그와 같은 놀라운 역사가 하루, 이틀 몇 달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꿈과 비전을 보여주셨는데 “앞으로 10만 명의 영혼이 돌아올 것이다. 이 부흥의 역사가 웨일즈를 넘어서 온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모든 지역에 퍼져 나갈 것이다.” 그래서 이 뜨거워진 마음을 갖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잠깐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세요.” 탄광에서 일하고 있는 광부가, 이 청년이 와서 목사님에게 성도들에게 설교하겠다고 그러니까 탐탁지 않았습니다. 근데 하도 간청하니까 “그러면 이번 수요일에 내가 광고할 테니까, 수요일 예배 끝나고 난 후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해라.” 그래서 수요일 날 목사님이 광고했습니다. “오늘 이반 로버츠 청년이 여러분에게 꼭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 시간 되시는 분은 남아서 그 설교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날 17명이 남았습니다. 17명에게 전한 메시지는 간단했습니다. “첫째로, 당신은 생각나는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해야만 한다. 둘째로, 당신은 생활 속에서 좋지 않은 습관을 모두 제거해야만 한다. 셋째로, 당신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즉각 순종해야 한다. 넷째로 당신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 대중에게 나가야만 한다.” 이때 불이 떨어졌습니다. 17명이 다 성령으로 충만함 받았습니다. 이후로 그가 말씀 전할 때마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서 한 달 만에 3만 7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오고, 할렐루야. 5개월 만에 10만 명이 돌아오고, 웨일즈 사회 전체가 변화되어서 술집과 도박장들이 다 문을 닫고 범죄율이 감소하고, 원수끼리 화해하고, 오랫동안 갚지 않았던 빚을 서로 갚고 이렇게 놀라운 변화가 다가와서 이 웨일즈의 부흥이 영국 전역을 넘어서 유럽, 미국, 인도, 아프리카, 한국에까지 전파되어서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운동을 일으키는 놀라운 역사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성령 충만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우리가 한때 은혜 받았을 때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하고 부르짖었던 우리가 알게 모르게 불이 꺼지고 식어져서 기쁨도 감사도 없이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와서 남을 비판하고 판단이나 하고 있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지도 않고,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철저히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함 받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거듭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찬송가 183장(통 17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1절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절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절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절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모든 흑암의 권세는 물러갈지어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마음에 미움, 분노, 모든 잘못된 인간의 모습은 떠나갈지어다. 주님이 주신 평안함과 기쁨이 임할지어다. 심한 두통, 불면증, 우울증, 노이로제, 정신 질환은 물러갈지어다. 눈과 코와 입과 목의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어깨, 척추, 허리 관절의 병이 물러갈지어다. 심장병, 위장병이 떠나갈지어다. 고혈압, 당뇨가 물러갈지어다. 악성 종양과 암은 떠나가라. 피부병, 난치병, 불임증은 물러갈지어다. 자녀를 위한 기도가 응답될지어다.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모든 기도의 제목이 주의 뜻 가운데 응답될지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5.24

    말씀 > 이영훈 담임목사 주일설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장 42∼47절 오늘은 교회 창립 68주년을 맞이하는 감사 주일입니다.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5명의 성도로 대조동에서 천막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천막교회 3년의 시대를 거쳐서 서대문으로 교회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1973년까지 폭발적으로 부흥했습니다. 500명에서 2만 명 성도로 부흥해서 다시 여의도 시대를 열었습니다. 1973년도에 여의도로 이사를 와서 예배드리다가 너무 많은 사람이 와서 기존의 성전을 확장해서 1986년부터 오늘까지 이 성전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14일 조용기 목사님께서 원로 목사님으로 추대되실 때 그때 재적 성도가 78만 명입니다. 하나님께서 5명으로 출발한 교회가 50년 만에 78만 명으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2008년 제가 취임하고 난 2년 후에 여의도에서 세운 20개 지성전을 33만 명의 성도와 함께 독립시켰습니다. 그래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45만 명으로 줄었는데 지금 계속해서 부흥해서 60만 명이 되었고, 독립한 교회를 합쳐서 93만 명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 최대 교회를 넘어 세계 최대 교회가 된 것은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성령 운동의 역사, 절대 긍정의 믿음의 역사가 그 토대를 이루어서 지금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계신 4만여 명의 지·구역장들, 지금 각 지역에서 우리 60만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온몸을 던져 헌신하고 있는 우리 남녀선교회 봉사자 여러분, 장로회로부터 교회학교, 유아부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긴 결과 오늘의 교회를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서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드려야 합니다. 1. 말씀 중심의 신앙 사도행전을 보면 오순절 날 성령 강림 후에 예루살렘교회가 탄생이 됩니다. 성령 충만 받은 사도 베드로가 나와서 말씀을 선포할 때 그날 하루에 남자 어른만 3천 명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와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41절은 설명합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교회가 창립될 때 3000명의 성도로 창립이 되어서 이 예루살렘교회는 날마다 부흥하고 또 부흥하고 부흥해서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5000명, 수만 명의 교회가 되어 온 예루살렘을 예수 믿는 주님의 백성으로 뒤덮어 놓은 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이 같은 역사가 우리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회에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한 그 비결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보면 예루살렘교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사도들이 나아가서 구약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음으로 선포할 때, 모든 성도가 “아멘”, “아멘”, “아멘”으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치고 그 받은 말씀을 갖고 나가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때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 보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 믿고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철저하게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내 삶의 최고 권위이고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존재하는 그 목적이, 우리 교회가 담당해야 할 사명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다 이 말씀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편 1절, 2절에 누가 복 있는 사람이냐? 성경은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언제 생겨납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그 마음에 믿음이 생겨나고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습니다.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신 능력이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때 말씀이 내 삶 가운데 역사해서 흑암의 권세를 몰아내고 내 몸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을 때 병든 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변화되고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음이 자라지 않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말씀 중심의 삶을 살지 않는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지 아니하고 그냥 말씀을 구경꾼처럼 와서 그저 듣고 가면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신앙이 자라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더 성장하고 성장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인 가뭄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으로 충만할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많은 열매를 맺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3절은 말씀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날마다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여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기도 충만의 신앙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요, 또 기도에 힘쓰는 기도가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어떠한 능력도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능력의 도구요, 축복의 통로요, 교회 부흥의 열쇠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흩어져 나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모여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강한 군사가 되려면 여러분, 기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적인 무기력과 영적인 침체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가서 넘어지고 시험에 들고 문제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더해 주십니다. 매주 토요일에 제가 기도원에 올라가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으면 주일 강단에 설 수 없어서 기도원 기도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서 2시간, 3시간 엎드려 있으면 주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내일 예배는 내가 책임져 줄 것이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성도들에게 복을 주셔서 일주일 동안 또 승리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 대단히 죄송하게도 여긴 그런 분 한 분도 안 계시지만, 저쪽 가면 몇 사람이 있어요. 밥 먹을 때 빼놓고 기도하지 않는 분들 그것도 어떨 때는 잊어버려요. 밥을 먹었다가 생각이 나고 ‘아차’ 하고 어느 날 식당에 가서 보니까 식사하다가 숟가락 놓고, 다시 머리를 잠깐 숙였다가 기도하고 밥을 먹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좀 다행이죠. ‘아이고. 오늘 내가 기도도 안 하고 밥 먹었네.’ 집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습관이 아닙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의 일부가 아니고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에. 언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능력을 받았느냐? 기도하다가 열흘 동안 간절히 모여 기도하다가 오순절 날 성령의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은 말씀합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무슨 일을 계획하기 전에 실천하기 전에 먼저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유학하러 가서 공부하다가 뜻하지 않게 워싱턴에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임하고 교회를 떠나셔서 제가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가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합니다. 와 보니 목사님이 떠나시고 나서 교인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 남은 성도가 57명이었고, 교회 은행 통장에는 만 4천 불, 재정에 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으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축하시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가 기도합시다’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니까 2년 후에 4 에이커 정도의 땅을 주셨습니다. 3천4백 평 정도 땅을 샀고 교회를 짓기 시작할 때 출석 성도가 25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250명이 이제 한마음이 되어서 5년 반 동안 교회를 짓는데 정말 눈물의 기도로 교회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매일 두 차례 기도회를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새벽 기도, 밤 9시 겟세마네 기도 매일 두 번씩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전 성도가 기도원에 올라가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밤새워 기도했습니다. 새벽 4시가 되면 흩어져서 집에 와서 세수하고 학교도 가고 직장에도 가고 사업장에도 갔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더하여서 하루에 3명에서 5명, 릴레이 금식 기도했습니다. 매월 말에 다음 달 달력을 붙여 놓으면 금식할 날짜에 자기 이름을 써서 넣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3명에서 5명씩 돌아가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5년 반 만에 공사비 270만 불 들여서 단돈 일 센트나 일 불 하나 빚지지 아니하고, 1991년 11월에 우리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헌당 예배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당시 우리 조용기 목사님 참 젊으셨습니다. 그때 교회 출석 성도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사랑으로 충만한 신앙 예루살렘교회는 말씀이 충만한 교회요, 기도가 충만한 교회요,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주님께 받은 그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베풀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에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4절부터 45절은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도행전 4장 34절, 35절입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교회 내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오면 가진 것을 다 나누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움켜쥐고, 나누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낌없이 나눌 때 복을 더 부어주실 텐데 움켜쥐고 이것을 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 그 물건은 나누라고 맡겨주신 것이지 혼자 움켜쥐고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나눌 때 하나님이 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나누는 은혜를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부흥할수록 더 힘써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 사랑에 앞장서야 합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우리가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미혼모들, 혼자 살고 계신 독거노인들, 소년·소녀 가장들, 한국에 지금 다문화 외국인들이 250만 이상 와서 살고 있는데 그분들, 북한에서 탈출해서 나온 4만 5천 명 탈북자들, 그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이 OECD 국가에서 세계 최고로 저출산입니다. 작년에 겨우 반전해서 0.8인데 2.0이 되어야 제자리걸음인데 0.8이니까 큰일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가 10여 년 전부터 계속 출산 장려 운동 캠페인을 벌여서 작년 통계가 2.1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올해는 세 명 이상 낳기 캠페인을 합니다. 세 명 있는 분은 네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네 명 있는 분은 다섯 명 낳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특별히 믿는 사람이 5명씩만 낳으면 30여 년 후에 우리 대한민국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힘을 모아서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고, 또 우리나라가 저출산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6절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에베소서 4장 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어떤 경우에도 갈등과 나눔, 다툼은 안 됩니다. 이렇게 한국에 만연한 편 가르기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2절로부터 4절은 말씀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여러분, 하나가 되면 우리는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망국병이 편 가르기입니다. 나와 다르면 그 원수로 만들어 싸웁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수와 진보가 어울려 하나되고, 동과 서가 어울려 하나가 되고, 우리가 저 휴전선도 무너뜨리고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의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함께 모여 기도하고 교회의 부흥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겨서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그와 같은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결과 결국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주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그런 복된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하나 되어서 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제 2028년이면 우리 교회 창립 70주년이 됩니다. 제가 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만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70주년 때는 정말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주셔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복을 받아서 우리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국의 장로교에 대표되는 영락교회가 있습니다. 영락교회를 세우고 영락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듯 헌신한 김응락 장로님이 계십니다. 김 장로님은 1906년 5월 6일 평안북도 의주군의 넉넉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해서 15살 때 세례를 받고, 그리고 19살 때 용천 덕흥교회 집사님이 됩니다. 1940년, 월남을 합니다. 그래서 종로 일대에서 포목상을 운영하면서 사업가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는 그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데 다 내놓았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또 고아들을 돌보는 영락보린원이라는 보린원을 세워서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는 물질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라고 믿고 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써야 한다는 신앙으로 살아간 사람이었습니다. 해방 이후 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과 함께 1945년 베다니전도교회 설립에 참여했는데 이 교회가 영락교회가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교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귀한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1949년,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을 때, 참 한국이 그때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많은 물질을 헌신해서 아름다운 석조 건물을 헌당했습니다. 1950년 6월 4일, 이 교회가 세워졌는데, 그러고 나서 20일이 지나지 않아 6·25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이 쳐들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다 남쪽으로 피신할 때 본인은 교회를 지켜야 한다며 그는 서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들어와서 영락교회를 점령해 영락교회를 무기고로 삼아서 무기를 갖다 쌓아 놓고 교회 사무실은 공산당 연락처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김응락 장로님은 ‘언제 이 공산당이 물러가고 교회가 다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눈물로 기도하던 중에 맥아더 장군이 1950년 9월에 인천 상륙 작전을 벌여서 드디어 유엔군이 진격해 들어옵니다. 너무 기뻐서 교회로 달려갔는데 아직 공산군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붙잡혔습니다. 공산군이 “넌 누구냐?” 김응락 장로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교회 장로다.” “여긴 왜 왔소?” “기도하러 왔수다.” “정신 나간 예수쟁이구만.” 그래서 붙잡아 자기들의 본부로 쓰고 있던 중부경찰서로 끌고 가서 그를 고문하고 수없이 때려 피투성이가 되게 만든 후에 “이 반동분자 처리해 버리라우.” 그래서 공산군이 그를 끌고 처형하려고 무기고가 있는 영락교회로 왔습니다. 자기가 곧 죽게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이 김응락 장로가 부탁합니다. “내가 5분 만이라도 예배당에 들어가 기도하고 나오게 해 주십시오.” 어차피 죽을 거니까 공산군이 “그래 빨리 들어갔다 나오라” 그래서 들어가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교회 일부가 폭격에 맞아서 그저 천장이 일부가 무너져 있고, 바닥은 폭격으로 파헤쳐져 있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성전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주여, 이 나라와 이 교회와 우리 가족과 내 영혼을 당신께 부탁하나이다.”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나와서 그는 그 교회 마당에서 총살당해 죽었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45살입니다. 평생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끝까지 교회를 지키다가 순교한 귀한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끝까지 죽기까지 목숨 바쳐 헌신하며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435장(통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1절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절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절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우신 이 교회, 우리가 죽기까지 충성 헌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5.17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축제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 주제로 4700여 명 참여 교회학교 전 세대가 함께 모이는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어린이날인 5일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안팎에서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십자가탑 광장과 제2교육관 외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이 마련됐고 교회 내 공간에는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출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푸드트럭과 초등6부 교사들이 준비한 4000여 명 분의 아이스크림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주영·금지환 기자
  • 2026.05.15 금지환 기자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양천·은평대교구, 교회학교 후원금 전달
  • 다음 세대 부흥을 소망하는 양천·은평대교구가 10일 각각 200만원의 발전후원금을 교회학교에 전달하며 다음 세대 사역에 힘을 보탰다. 비전센터 4층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는 “우리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더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교회학교 김한수 위원장과 이일수 간사장로, 양천대교구 오승현 대교구장과 박은용 지구장, 김현철 간사장로, 은평대교구 윤호근 대교구장과 김순현 지구장, 변국찬 장로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2026.05.15 금지환 기자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사회사업미용선교회 2026년 연합결혼식
  • 세 쌍 부부, 아름다운 가정 이루길 축복 2026년 연합결혼식이 9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려 세 쌍의 부부가 믿음 안에서 사랑의 서약을 맺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예배를 드렸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사회사업미용선교회 주최로 진행됐다. 신랑 신부들은 설렘과 감사 속에 웨딩 행진을 하며 하객들의 축복을 받았다. 박희준 사회사업미용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아 에베소서 5장 22~25절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세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 돼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며 “예수님과 교회가 하나인 것처럼 부부도 삶의 방향과 계획, 꿈을 함께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워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신랑 신부들은 성경책에 오른손을 얹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며 평생 서로 사랑하고 섬길 것을 다짐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축가는 큰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세 쌍의 부부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사랑과 믿음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가길 기도했다.
  • 2026.05.14 이미나 기자

    행복으로의 초대 > 사진으로 보는 우리교회

    어린이날 교회는 하나님 나라 놀이터!
  • ‘교회학교의 날’… 4300여 명 참여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가 어린이날인 5일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배와 공연, 놀이와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교회 곳곳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어린이와 학부모 4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교회학교의 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로 막이 열렸다. 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오늘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예수님 안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영상으로 축복했다. 예배 후 어린이들은 교회 밖에 설치된 대형 에어바운스와 레일 기차 등의 놀이 시설을 비롯해 키캡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글·사진=금지환 기자
  • 2026.05.08 금지환 기자

    말씀 > 이영훈 담임목사 주일설교

    천국을 소유할 자
  •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장 1~5절 어린이는 이 교회의 미래이고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를 우리가 신앙으로 잘 양육하고 주의 사랑으로 돌보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서 우리 교회를 이끌어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주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인도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 세우는 귀한 가정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자리, 높은 자리 그것을 누가 먼저 차지하느냐? 피 튀기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경쟁 사회니까 더 좋은 자리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거기에 관한 관심을 두는 것보다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의 관심도 일반 사람들의 관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누가 높은 자리에 앉느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떠받들려서 예수님을 왕처럼 모시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높아지면 나는 어느 자리에 앉게 되느냐? 제자들의 관심은 누가 크니이까? 누가 높은 자리에 앉습니까? 그거였습니다. 1. 제자들의 관심- 누가 크니이까 마태복음 18장 1절은 말씀합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지금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터인데 거기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앞으로 누가 높은 자리에 앉느냐? 누가 큰 자리에 앉느냐? 그거에 관한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붙잡히시니까,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한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느냐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느냐?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아침 안개처럼 쉬 사라지는 것입니다. 쉬 사라지는 이런 것들을 목표로 삼지 않고, 영원히 변치 않는 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순서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세상 것을 먼저 구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채워주십니다. 한평생 신앙 생활하면서 내 개인의 유익과 만족을 위하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물질적인 것을 먼저 찾지 말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을 찾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는 높아지고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 자리입니다. 자기 모습이 나타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자리는 우리의 모습이 나타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모습은 감춰지고, 우리는 낮아지고 희생하고 섬겨서 오직 예수님의 모습만 나타나는 자리가 바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자리는 얼마 가지 않아 바뀝니다. 여러분, 권력의 정점에 있어도 그 시한이 차면 내려와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원한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저 천국에 영원한 자리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섬기는 자리,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자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있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자리요, 은혜가 풍성한 자리입니다. 누가 가장 복된 사람이냐? 예배에 힘쓰는 사람, 찬양에 힘쓰는 사람, 감사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복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자리를 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를 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안식과 평안함을 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밑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한 길이라면 고난의 길이라도 기꺼이 그 길을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누가 더 큽니까? 누가 더 높은 자리에 앉습니까? 관심 두는 제자들을 보시고 어린아이를 불러서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절, 3절입니다.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어린아이는 여자처럼 존중히 여김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어린아이나 여자들을 남자처럼 그렇게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숫자를 셀 때 여자와 아이를 빼놓고 남자 어른을 중심으로 세었습니다. ‘출애굽 했을 때 60만 명이 출애굽 했다’는 말은 20세 이상 남자 어른이 60만 명이라는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할 때 5000명이 그들이 배불리 먹고 남았다는 것도 남자 어른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당시 어린아이를 볼 때 미완성 작품, 미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서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높은 지위에 올라갈 존재도 아니고, 중요하게 여김을 받을 존재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린아이를 그들 앞에 세우시고 너희가 돌이켜서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돌이키라”는 것은 너희 마음의 변화를 받아라. 행동양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진정한 회개를 말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삼고 살아가는 그 삶을 사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입니다. 나의 의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의 지식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의 노력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그 어린아이와 같이 낮아진 그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임해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때는 순수하다가도 나이가 들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세속화의 물결 속에, 세상의 물결 속에, 우리 삶의 순수성을 잃어버립니다. 어린아이들이 사기 치고 도박하고 그런 일이 없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이 다 사기 치고 도박하고 남을 등쳐 먹고 괴롭게 하니까 이 사회가 이렇게 시끄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수합니다. 어떠한 탐욕을 갖고 살지 않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영적으로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 그러한 성도를 찾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의 특성은 죄악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함, 깨끗함이 있습니다. 아직 세상의 물정도 모르고 죄의 물결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은 순수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높은 지위나 권력을 탐하지도 않습니다. 두 마음을 품지도 않습니다. 그저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의존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더 배우려고 합니다.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서로 높은 자리에 앉겠다고 하는 제자들 앞에 어린아이를 세우고,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처음 예수 믿었을 때 여러분을 기억하십니까? 눈물 콧물 쏟으면서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라.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주님께 드립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주님을 섬겼던 우리들입니다. 제가 1964년 4월에 10살 때 서대문에 우리 교회가 있을 때 갔었는데 그때 저는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예배 시간이 그냥 은혜로 충만한 기쁨으로, 충만한 감사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령침례를 받고 나니까 그냥 얼마나 눈물이 쏟아지는지, 어린 나이였는데도 모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교회학교 예배드리고, 어른 예배 참석하고, 수요일 어른 예배 참석하고, 금요 철야에 참석하고 그래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울고, 또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저 감사해서 “주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얼마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는지, 그저 눈만 뜨면 예수님 생각밖에 안 났습니다. 학교 갔다가 오는 길에 서대문 로터리에 버스가 서면 가방 들고 교회에 뛰어 들어가서 한참 기도를 하고 나면 1시간도, 2시간도 더 지나갔습니다. 그저 그저 감사했어요. 여러분, 이것이 우리 첫사랑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들이 어떻게 합니까? 어느 순간부터 내 신앙이 형식적으로 되고, 습관적으로 되고, 감동이 사라지고, 구경꾼이 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뒤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그래서 남을 판단만 합니다. ‘저 사람 예배 시간에 왜 핸드폰을 보고 있지?’ ‘저 사람은 왜 기도 시간에 눈 뜨고 있어!’ 자기도 눈 뜨고 있으면서 남을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너진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잃어버리고 순수함을 잃어버린 타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도 어떤 자리다툼을 하고 내가 얼마나 높아지느냐? 얼마나 내가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느냐? 이런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우리는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주님 앞에서 첫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이제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 앞에서 탐욕, 교만, 이기주의, 나의 잘못된 고집불통인 이 강한 자아를 깨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하는데, 예수 믿고 나서는 내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아니라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사는 것이 그것이 신앙생활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를 씻어 회개하고 날마다 주의 말씀 붙잡고 변화된 모습으로 주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첫사랑의 감격에 머물러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천국에서 큰 자 누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까? 마태복음 18장 4절에서 주님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천국에서 큰 자는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입니다. 겸손한 자입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세상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가 아니라 겸손히 낮아진 자가 천국에서 큰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대접받고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법칙은 그렇지 않습니다. 섬김을 받으려면 우리가 먼저 섬겨야 합니다. 마가복음 9장 35절에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섬기는 자가 될 때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뭇 사람의 끝으로 낮아지리라.”라고 하는 말은 겸손히 주님 앞에 낮아져서 섬김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선 나를 볼 때 얼마나 내 자신이 작은 존재인가, 내 자신이 연약한 존재인가를 알게 되고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천국의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이 세상의 리더십은 다스림의 리더십이지만, 천국의 리더십은 마태복음 20장 26절, 27절 말씀 그대로 섬김의 리더십입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섬기는 자는 늘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을 실천하는 자를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가 섬겨야 될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 250만 다문화가족이 있습니다. 3만 5천의 탈북자 가족이 있습니다. 또 미혼모 가정도 3만 5천 가정이 됩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주님 앞에서 섬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섬김, 겸손, 낮아짐은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할렐루야. 예수님은 가장 높으시고 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철저히 섬기셨습니다.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온 인류를 섬기시고 온 인류를 그 가슴에 품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사 모든 천하 만물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드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 이하는 이 사실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낮아져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겸손히 낮아지면 우리가 인생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편합니다. 그러나 “내가, 내가” 하고 내가 살아 있으면 자꾸 걸리는 것이 많습니다. “저 사람이 내가 누구인데 나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나를 이렇게 소홀히 대하느냐?” 내가 살아있어서 그렇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면 인생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중세 성자 어거스틴에게 제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제자의 삶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그때 어거스틴이 말했습니다. “첫째가 겸손이니라.” “그러면 두 번째로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둘째도 겸손이니라.” “그러면 세 번째로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마지막도 겸손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택하여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요, 교육가요, 정치 지도자였던 조만식 장로님이 계십니다. 조만식 장로님은 1883년 2월 1일 평안남도 강서군 반석면에서 태어나셔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신앙과 애국을 함께 실천한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숭실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본에 건너가서 정칙영어학교를 졸업하고 메이지대학교를 공부하고 난 후에 돌아와서 독립운동가 이승훈 선생님이 세운 오산학교에 교사로 부임합니다. 1915년, 이승훈 교장이 투옥되자 조만식 장로가 33살 나이에 이 학교의 교장이 됩니다. 교장직을 맡아서 일반 과목과 성경을 가르치면서 “나라를 살리려면 사람이 변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변하려면 예수를 믿어야 한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갖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이 오산학교에서 많은 민족 지도자가 배출되었는데, 그중에 한 분이 우리 한국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주기철 목사님이십니다. 1919년 3·1 운동이 일어나자 조만식 장로님이 독립운동에 참석했다가 감옥에 갇히고, 출옥 후 1922년에 평양 산정현교회 장로로 섬기면서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일에 앞장섭니다. 과거에 자기 제자였던 주기철 목사님을 산정현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하기 위해 주기철 목사님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습니다. 깜짝 놀라서 “장로님 편히 앉으세요.” 목사님 말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당치도 않으신 말씀입니다. 전에는 목사님이 학생이셨고 제가 교장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귀하신 종이 되셨고, 저는 그 종을 받들어 섬기는 장로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니 편히 앉으라 말씀하지 마십시오.” 이 장로님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산정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습니다. 조만식 장로님은 민족 독립운동을 하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나라의 일을 의논했습니다. 어느 주일날인데도 누가 찾아와서 한참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예배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조만식 장로님이 급히 교회로 오니 이미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계세요. 주기철 목사님이 뒤늦게 들어오는 장로님을 보고 “장로님, 오늘은 앉지 말고 뒤에 서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아이, 감히 제자가 스승인 나를! 내가 이 민족운동 지도자로 나라일을 하다 왔는데 나더러 서서 예배를 드리라니 괘씸한!’ 하고 화를 내고 나갈 수도 있고,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는데 그저 아무 말도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뒤에 서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나니까 “장로님, 나와서 기도하세요.” 그때 조만식 장로님이 나와서 울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이 애국 운동을 한답시고 사람을 만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시간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종의 마음을 아프게 한 죄와 은혜로운 설교를 듣는 교인들이 은혜받는 것을 방해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장로님이 눈물로 기도할 때 목사님도 울고 온 성도들도 같이 울었습니다. 이처럼 장로님은 겸손한 주의 종이었고, 또 광복 이후에도 월남하자고 할 때 “나 혼자 살기 위해 북의 동포들을 두고 갈 수 없다.”라며 남아 계셨다가 6·25 때 총살당해 순교하셨습니다. 이분의 겸손은 모든 주님을 섬기는 백성들의, 모든 백성의 큰 귀감이 되었고, 마음속에 깊이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일생 살아가면서 겸손히 주를 섬기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212장(통 347)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절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절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절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절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평생 예수님을 본받아 낮아짐, 섬김, 희생, 겸손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2026.05.03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
  • 제28회 이레장학금 전달식이 4월 26일 비전센터 6층 브니엘성전에서 고등3부 예배 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마련돼 교회학교 담당 이성준 목사가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레장학금은 정문식 안수집사의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 신앙의 모범이 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 2026.05.01 금지환 기자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교회학교는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사명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순복음의 영성 안에서 자라나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갈 영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는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교회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말씀과 놀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6.05.01 금지환 기자

    신학/선교 > 목회칼럼

    이성준 목사(교회학교 담당) - 하나님 나라 놀이터
  • 얼마 전 교회학교 건물 복도에서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혼자 복도 끝에 서서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왜 여기 서 있어?”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잠시 망설이다 조용히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 제 이름을 불러줬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름 하나가 그 아이에게는 그토록 특별한 하루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은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오는 부모들을 꾸짖었습니다. 예수님의 바쁜 사역 일정을 어린아이가 빼앗을 수 없다는 당시의 사회적 통념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아이는 아직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 10:14). 그리고 아이들을 안아 올리셨습니다. 헬라어 원어로 ‘엔아그칼리사메노스’, 즉 두 팔로 꼭 껴안으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었습니다. 사회의 변두리에 있던 아이들을 하나님 나라의 중심으로 불러오신 혁명적 선언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교회를 향한 오늘의 명령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품에 안으셨다면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도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전의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가장 환한 얼굴로 맞이하는 곳, 이름을 불러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곳, 그 아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반복해서 들려주는 곳, 그 곳이 바로 교회이고 성전입니다. 시편 기자는 노래합니다. “보라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기업’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거룩한 유산입니다. 그 유산을 받아 돌보고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것은 교회학교만의 사명이 아닙니다. 온 교회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거룩한 책임입니다. 우리 교회는 올해도 ‘하나님 나라 놀이터’라는 주제로 5일 교회학교의 날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의 날이 아닙니다. 교회가 다음 세대를 얼마나 진지하게 품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날입니다. 복도에서 홀로 서 있던 그 아이처럼, 오늘도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교회는 놀이터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예수님처럼 안아 올려 주십시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를 가장 아름답게 채우는 찬양임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그 찬양의 공간을 ‘하나님 나라 놀이터’로 만들어내고 지켜내길 소망합니다.
  • 2026.05.01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초등4·5·6부, 봄맞이 체육대회 
  • 화창한 봄날을 맞아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4월 26일 여의도 국회 둔치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교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체육대회에 앞서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통합예배를 드린 뒤 운동장으로 이동해 학년별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게임에 참여했다. 운동회에서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공굴리기를 비롯해 ‘공 던져 마귀 떨어뜨리기’ 등 신앙적 의미를 더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경기에 진지하게 임했지만 결과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다.
  • 2026.05.01 금지환 기자

    행복으로의 초대 > 다른그림찾기

    5월 3일자 다른그림찾기 정답입니다
  • 화창한 봄날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초등4·5·6부가 4월 26일 여의도 국회 둔치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2026.05.01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안수집사회, 교회학교‧청년 사역 후원 나서
  • 안수집사회가 4월 26일 교회학교와 국제사역국 선데이스쿨, 대학청년국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음세대 사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교회학교 발전후원금 400만원, 선데이스쿨(영어주일학교) 100만원, 대학청년국 월드미션 후원금 400만원 등 총 900만원 규모다. 안수집사회는 다음세대 신앙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서 사역을 후원하게 됐다는 뜻을 밝혔다. 변성호 안수집사회장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세상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인정받는 다음세대가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학교에서 대학청년국, 그리고 대교구로 이어지는 신앙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청년들이 교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수집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후원은 부서 간 신앙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다음세대가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각 부서의 신앙교육 프로그램과 여름 사역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다음세대가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믿음의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 2026.05.01 김주영 기자

    사람들 > 우리 교회 다둥이 가정

    김태완·김연경 가정(장년국)- 행복은 커지고 믿음은 깊어지는 다둥이 가정
  • 결혼 전 엄마 김연경 집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아빠 김태완 집사는 해외 파견 업무에 나설 정도로 치열하게 각자의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을 멀고 먼 중동 카타르에서 만나게 하셨고 35살 동갑내기는 한국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뤘다. 믿음의 가정은 1남 2녀의 탄생으로 다섯 식구의 행복 제작소, 사랑의 베이스캠프로 확장됐다. 김연경 집사는 “결혼 후 어머니께서 한약을 지어주셨다. 약을 앞에 놓고 먹기 직전 임신테스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결과를 받아 든 부부는 뛸 듯이 기뻤다. 허니문 베이비 첫째 소예가 와줬다. 첫째가 예쁜 딸이니 둘째는 아들이었으면 하는 엄마의 소원은 기도가 됐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살 터울로 아들 동후가 태어났다. 사랑둥이 셋째 혜서는 중보기도 중 잉태됐다. “제가 유치부 학부모회 부회장으로 섬기면서 신앙의 첫사랑이 회복됐을 때예요. 당시 이영훈 목사님께서 예배마다 태의 축복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셨어요. 남편의 지인 중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가정들이 있어서 매일 기도했는데 저희에게 셋째가 생겼어요. 기도해주던 가정에도 곧 아이가 생겨 육아 동지가 됐죠.”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고 싶었던 부부는 아이들이 유아부부터 찬양반과 섬김반 봉사를 하도록 했다. 코로나 시기였지만 아이들은 교회학교 활동으로 신앙이 자랐다.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봉사가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소예는 “아주 재미있다. 친구들도 많고 파티도 자주 열려 좋다”고 말했다. 김태완 집사는 “아이들이 송구영신예배 때 대성전에서 자신감 있게 찬양과 율동하는 모습 보면 아이들이 대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김태완 집사는 아이들이 태어날 때마다 회사에서 진급을 하고 문제가 해결되고 원하는 부서로 이동을 했다. 김연경 집사는 “처음에 남편은 제가 교회학교에서 임원을 맡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본인이 교통 봉사를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저희가 서리집사가 되었는데 그날 방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부부는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은혜를 수도 없이 나열했다. 김연경 집사는 남편이 회사 일로 바쁘고 힘드니 자신이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해냈지만 셋째를 낳고부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편을 의지하니 남편은 완벽한 육아의 동역자가 됐다. 둘 사이에 끈끈한 부부애가 생겨났다. 남편이 아이들 목욕과 요리를 주로 하는데 첫째가 태어났을 때 남편이 갓난아기를 안고 손을 달달달 떨며 씻기던 모습은 아내에게 사랑의 추억으로 각인됐다. 김태완 집사는 “저녁에 퇴근해서 ‘아빠 왔다’ 한마디에 세 남매가 다 뛰어와서 안기고 반겨줄 때 정말 보람 있고 힘이 난다. 아이들이 10살, 7살, 3살이라 연령 차이가 뚜렷해서 동시에 여러 일이 일어나 매일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너무 재미있다”며 웃었다. 세 아이가 주는 행복으로 힘을 얻은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오늘도 기도한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 김연경 집사는 “아이들이 많아서 힘든 상황은 계속 있지만 성령 충만할 때는 힘들지 않았다. 늘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한다. 또 교회학교에서 만나는 또래 아이들의 학부모들과의 교제와 기도도 큰 힘이 된다”며 미소 지었다.
  • 2026.04.24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교직원 기도회 및 지·국장회의 
  • **이영훈 목사, 신앙·감사·공동체 책임 강조** 이영훈 담임목사는 14일 교직원 기도회와 지·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영적 성장’을 사역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성도들의 삶의 태도부터 교회의 행정적 시스템까지 전반적인 쇄신을 당부했다.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열린 교직원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되 핵심 통로가 ‘감사’임을 강조했다. 특히 비판보다는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사회와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 신앙인의 본분”임을 강조했다. 이어 같은 건물 9층 상황실에서 부목사 및 지성전·기관 담당목사 등이 참석한 지·국장회의를 주재하며 올해 교회 사역의 포커스를 ‘영적 성장’에 기반한다고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공간 운영의 효율화를 재차 강조하고 사무와 예배 공간의 분리, 다목적 공간 공유 시스템 정착을 당부했다. 또한 5월 교회학교의 날, 개척의 날, 세계선교대회 등 굵직한 행사들을 공유하며 “모든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젊은이들이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헌신할 수 있도록 모든 목회자가 한 팀이 되어 사역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 2026.04.17 오정선 기자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초등1·2·3부, 봄 맞이 친구 초청 전도 축제 시작
  • 교회학교 초등1·2·3부가 봄을 맞아 친구 초청 전도 축제를 시작했다. 이번 전도축제는 12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대하는 행사이다. 첫날인 12일 어린이들은 전도할 친구를 정하고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친구들에게 전달할 전도지와 간식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만들었다. 전도지에는 “너는 특별한 존재야!”라는 메시지와 뒷면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초등1·2·3부는 19일 두 번째 전도 용품을 나누고, 26일에는 “초대합니다. 함께 교회 가자!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셔!”라는 문구가 담긴 초대장과 함께 물티슈와 사탕을 전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5월 3일에는 친구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웰컴 파티’가 열려, 즐거운 프로그램과 함께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회학교는 이번 전도 축제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앙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04.17 금지환 기자

    신학/선교 > 선교사를 위한 중보 기도

    오재웅 선교사(호주)
  • - 이민 사회의 불안함에도 퍼스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으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도록 - 투병 중에 있는 성도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위해 - 청년부, 교회학교에 좋은 부교역자가 오도록
  • 2026.04.10 오정선 기자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 교회학교 ‘꿈꾸는사람’(성극동아리)이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거리 전도를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사람 단원들과 교사, 학부모 25명은 부활주일 예배 후 한복과 분장을 갖추고 덕수궁 돌담길을 시작으로 시청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복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로 이동하며 약 5시간 동안 거리 전도를 이어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늘은 부활절입니다’라는 입간판을 어깨에 메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또한 거리에서 ‘천국은 마치’, ‘야곱의 축복’, ‘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의 찬양과 워십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경수 교사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사람은 5월 5일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가족극 ‘은혜받은 놀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2026.04.10 금지환 기자

    순복음네트워크 > 지성전

    강서성전, 부활주일 맞아 새생명행복축제 진행
  • 강서성전은 4일 부활주일 감사예배와 함께 새가족 초청 행사인 새생명행복축제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행사에 앞서 태신자를 작정하고 예배와 모임마다 초청 대상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이날 성전은 새가족 70명을 비롯해 성도들로 가득 찼다. 예배는 이세종 목사의 사회와 지구장 조왕근 장로의 기도로 진행됐다. 담당 백근배 목사는 ‘부활이란’(눅 7:11~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이 성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강조하고 긍정과 감사의 삶을 권면했다. 교회학교는 부서별 달걀 전도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초청된 새가족과 인도자들에게 점심식사와 선물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백근배 목사는 새가족들을 일일이 만나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 2026.04.10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순복음노원교회, 부활절 거리행진 전도축제
  • 노원구 일대서 행진하며 복음 전해 순복음노원교회는 4일 노원역 일대에서 부활절 거리행진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성도들이 교회 앞에 모여 기도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상용 담임목사는 “노원구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부흥의 불길이 임하기를 소망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고 말했다. 순복음성민선교회 재단 이사장 유재필 목사의 축도 후 성도들은 팻말과 깃발을 들고 행진하며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했다. 노원교회는 이날 노원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태권도 시범, 교회학교 워십댄스, 무언극, 색소폰 연주, 성민복지관 나누리합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큰 감동을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이상용 목사의 선창에 따라 전 출연진과 성도들이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 살아나셨습니다!”를 외치며 부활의 기쁜 소식을 선포했다. 유재필 목사는 “이번 부활절 거리행진 전도축제를 통해 노원구를 비롯한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치유, 절대 희망과 절대 감사가 넘쳐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2026.04.10 이미나 기자

    순복음네트워크 > 지성전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새생명전도축제
  • 182명 새신자와 부활의 기쁨 나눠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는 5일 대성전에서 ‘부활주일 및 새생명전도축제’를 열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영혼 구원의 열정을 모았다. 이날 182명의 새신자가 교회를 찾았고 장로회부터 교회학교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한마음으로 섬기며 새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최근남 장로회장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담임 양승호 목사는 ‘부활의 주님 만나면 다 되는 것입니다’(요 20:24~2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양 목사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부활 신앙으로 담대히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이어 성도들은 새성북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뜨겁게 합심기도 했고, 3450장년부와 교회학교 자녀들은 함께 헌금찬양과 율동을 드리며 예배의 감동을 더했다. 특히 영아유치부 어린이들도 주일예배 후 노방전도에 참여하며 복음 전파에 힘을 보탰다. 새성북교회는 2월부터 두 달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각 교구가 노방전도와 부침개 전도를 이어오며 새생명전도축제를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기도하고 섬기며 부활의 복음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 2026.04.10

    순복음네트워크 > 지성전

    양서성전, 교회학교 전시회 등 예수님 부활 기념 
  • 양서성전 교회학교는 5일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예배와 다양한 행사로 부활주일이자 성찬 주일을 기념했다.또한 유치,초등,중고등부 학생들이 만든 부활절 작품을 전시했다. 초등부는 안묘순 목사가 학생들에게 성찬식에 대해 설명하면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했다. 이어 예수님의 보혈을 대신한 포도주스와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는 빵을 떼며 성찬식을 진행했다. 이대영 담임목사는 중고등부 성찬예배를 직접 인도하며 ‘믿는 자가 되라’(요 20:24~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학생들이 성찬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을 전했다. 중고등부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전도지로 주중에 전도 활동을 했고 이를 통해 친구들을 교회로 초대해 ‘친구초청잔치’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만든 부활절 작품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 묵상을 하고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전 성도는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각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냈다. 더네임 대학청년부는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출석 챌린지 시상을 했으며, 큰 기쁨의 보물과 같은 부활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성전 내에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 2026.04.10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교회학교 부활절 바구니 전달식
  • 5일 부활절을 맞아 교회학교 유아부와 유치부 헌신반 어린이들이 2부와 3부 예배 후 성전비서실을 찾아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부활의 기쁨을 담은 부활절 바구니와 손수 쓴 편지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 했다.
  • 2026.04.10 금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