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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예배
2026.10.08 / 이미나 기자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으로 사명 감당하길”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명예이사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신학생들에게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며 한국과 세계교회를 섬기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8일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열린 여의도순복음영산신학원 채플에서 ‘성령께서 하시는 일’(요 16:13~14)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께서 순복음의 사역을 제자들을 통해 온 세계에 전하기 위해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신학교를 세우셨다”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령 사역은 철저히 말씀 사역이어야 하고 정통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며 말씀과 십자가, 성령 충만을 중심으로 한 사역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에 앞서 김형건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86년 조용기 목사님께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단을 섬기도록 세우신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신학교”라며 “여의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2년 반이 지난 만큼 사명을 잊지 말고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플에서 큰 은혜받은 신학생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 한국과 세계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하나님의 영적 군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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