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9월 19일(토) - 어둠에서 빛으로
  • ◎ 말씀 : 행 26:16~18 ◎ 찬송 : 499장(통 277장) 바울은 아그립바왕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복음의 사도가 되었는지를 증언했습니다. 그는 한때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반대하는 일에 온 힘을 쏟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주님을 만난 뒤 자신이 본 것과 장차 보게 될 일의 증인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사람들의 눈을 뜨게해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바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말씀입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세상에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복음이 필요한 자리로 보내십니다. 오늘도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어두운 세상을 밝혀 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이 주님의 빛으로 돌아오도록 우리를 사용하시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8일(금) -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 말씀 : 전 3:1~11 ◎ 찬송 : 312장(통 341장) 우리 삶 속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날 때와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와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와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와 춤출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세상의 이치를 하나하나 짚어 가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매 순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임을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변하고 앞날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가장 알맞은 시기에 가장 선한 일을 이루십니다. 때로는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럴 때도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조용히 신뢰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나아갈 때 우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소망을 품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7일(목) -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 ◎ 말씀 : 행 22:4~8 ◎ 찬송 : 144장(통 144장) 사도 바울은 한때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성도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주님 누구시니이까”라고 묻자 주님은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만남을 통해 사울은 박해자에서 복음의 사도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사울의 인생을 바꾸신 주님은 오늘도 사람을 새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죄와 어둠에 붙들려 있던 옛사람을 벗고 주님 안에서 새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몰랐던 어리석고 교만한 과거를 버리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6일(수) - 야훼를 의지하는 자
  • ◎ 말씀: 잠 29:23~27 ◎ 찬송: 310장(통 410장) 본문은 교만한 사람은 낮아지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은 영예를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야훼를 의지하는 사람은 안전하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마음도 사람의 말 한마디에 쉽게 흔들립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일보다 사람에게 좋게 보이는 일을 더 신경 쓰게 됩니다. 잠언은 그런 삶이 결국 올무가 된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참된 안전은 사람의 인정이나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낮아진 겸손한 마음에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시선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두고 야훼를 의지함으로 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보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5일(화) - 지혜롭게 행하는 자
  • ◎ 말씀 : 잠 28:25~28 ◎ 찬송 : 488장(통 539장) 오늘 본문은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야훼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하고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많이 아는 데 있지 않고 내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잠언은 이어서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사람은 궁핍하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혜는 결국 이웃을 돌아보는 손길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생각과 판단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말씀 안에서 지혜롭게 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4일(월) -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 ◎ 말씀 : 행 18:20~23 ◎ 찬송 : 515장(통 256장)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 가이사랴와 안디옥을 거쳐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했습니다. 이미 복음을 전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돌본 것입니다. 앞서 고린도에서도 바울은 1년 6개월을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가르쳤습니다. 그의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믿음의 뿌리가 깊이 내리도록 곁에서 붙들어 주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한 이후에 꾸준한 관심과 돌봄으로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도와야 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도 세상의 유혹과 시련 속에서 믿음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함께하는 이들의 믿음을 굳건히 세워주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믿음의 지체들을 굳건히 세워주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11

    9월 12일(토) - 야훼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 ◎ 말씀 : 잠 19:20~23 ◎ 찬송 : 384장(통 434장) 잠언은 사람에게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야훼의 뜻만이 완전히 선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권고를 듣고 훈계를 받는 사람이 지혜롭게 되며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삶은 내 계획을 앞세우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바른 권면에 귀를 기울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앞날을 설계하며 모든 일이 뜻대로만 풀릴 것처럼 살아가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우리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모든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가장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한 걸음씩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04

    9월 11일(금) - 혀의 권세
  • ◎ 말씀 : 잠 18:6~7, 20~21 ◎ 찬송 : 212장(통 347장) 오늘 본문은 사람의 말이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말씀합니다. 입술에서 나온 말은 그 순간 사라지는 듯하지만 듣는 이의 마음에는 오래 남습니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다툼을 일으키고 마침내 말한 사람 자신에게도 올무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며 선한 말을 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인지 늘 돌아보며 입술의 권세를 지혜롭게 다스려야 합니다.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말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 가운데 말하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9.04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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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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