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8월 22일(토) - 야훼께 감사하라
  • ◎ 말씀 : 시 118:21~29 ◎ 찬송 : 66장(통 20장)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걱정이 앞서고 마음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현실의 상황보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며, 그 인자하심도 끝이 없습니다. 눈앞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문제가 사라진 뒤에만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선한 길로 이루실 것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드리는 고백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형편을 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며 감사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 같은 고백이 우리를 다시 소망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늘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21일(금) - 주어진 사명에 집중하는 삶
  • ◎ 말씀 : 요 6:11~15 ◎ 찬송 : 349장(통 387장)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무리는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 했습니다. 배를 채워 주신 분이라면 자신들의 문제도 해결해 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의 환호보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더 중요하게 여기시며 그 자리를 피해 홀로 산으로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은 눈앞의 영광이 아닌 십자가의 길이었고 구원을 향한 길이었기에 이를 끝까지 놓지 않고 그 사명에 집중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론 더 편하고 인정받는 길을 선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명의 길을 가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 집중하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은혜가 우리에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만 집중하며 오직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20일(목)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 말씀 : 요 4:11~14 ◎ 찬송 : 526장(통 316장)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 자신이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이 주는 것은 잠시 즐거움과 만족을 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허무와 갈증을 남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는 결과와 만족을 따라 살아가지만 그 무엇도 영혼 깊은 곳의 목마름을 채워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이 채워져 평안과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구하고 나아가면 우리 마음은 새 힘을 얻고 은혜로 채워지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 영혼의 갈증을 맡겨 드리고 주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주는 만족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구하며 영생의 복 안에 거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19일(수) - 새벽 이슬 같은 삶
  • ◎ 말씀 : 시 110:1~3 ◎ 찬송 : 502장(통 259장) 다윗은 성령의 감동으로 메시야 되신 주님이 왕으로 통치하실 날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그 권능의 날에 새벽 이슬처럼 순결한 청년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께 나아올 것이라 고백합니다.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 또한 삶 속에서 이러한 순수함을 지녀야 합니다. 이 순수함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만 따르려는 믿음과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됩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고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갈 때,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을 채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나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며 헌신하기를 바랍니다. 삶의 자리에서 왕 되신 주님을 높이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새벽 이슬 같은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께 헌신하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처럼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18일(화) - 와서 보라
  • ◎ 말씀 : 요 1:43~46 ◎ 찬송 : 520장(통 257장) 빌립은 예수님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던 나다나엘에게 “와서 보라”며 초대했습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며 의구심을 보였지만, 빌립은 논쟁하거나 설득하려 애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나다나엘도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예수님은 설명으로 이해하는 대상이 아니라 직접 만나야 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말로 설명하기에 앞서 주님이 계신 자리로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인간의 말에는 한계가 있지만, 믿음은 주님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때 비로소 마음속에 확신으로 자리 잡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어, 누군가에게 “와서 보라”고 당당히 초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이에게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17일(월) - 용서받은 자의 용서
  • ◎ 말씀 : 시 103:8~11 ◎ 찬송 : 144장(통 144장)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죄대로 갚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면서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용서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품어 주십니다. 이처럼 넘치는 사랑과 용서를 받은 우리는 혹시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며 우리를 품어 주셨듯이, 우리도 받은 은혜를 따라 용서를 선택하며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용서를 기억하며, 다른 이를 용서하며 주의 사랑으로 품어 주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베푸신 용서를 기억하며 남을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14

    8월 15일(토) - 광복을 꿈꾸던 사람들
  • ◎ 말씀 : 히 11:13~16 ◎ 찬송 : 491장(통 543장) 히브리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았으나 결국 그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이 후대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소망의 등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보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믿음은 다음 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아 그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믿음의 여정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하늘 본향을 향해 걷는 순례자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광복을 맞이했듯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모든 믿음의 자녀는 죄와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빛과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에 광복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참된 자유의 날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8월 14일(금) -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 ◎ 말씀 : 눅 19:3~6 ◎ 찬송 : 540장(통 219장) 삭개오는 당시 사람들에게 멸시받던 세리였습니다. 돈은 많았지만 늘 부끄러움과 따돌림 속에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접한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의 집에 머무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나를 향한 험담에 위축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와 약점을 책망하시기보다 새로운 삶으로 부르시는 은혜의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위로하시며 함께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회복하시고 마침내 넘치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질지라도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품에 담대히 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6.08.07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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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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