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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신학연구원, 개강부흥회 및 졸업식
2026.03.06 / 복순희 기자
영산신학연구원은 2026학년도 1학기 개강부흥회 및 2025학년도 졸업식을졸업식을 5,7일 개최했다. 세계선교센터 9층 상황실에서 김형건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3일 개강부흥회와 오리엔테이션의 강사로 총동문회장인 민장기 목사가 초청돼 ‘기적을 체험하는 비결’(히 11: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 목사는 새학기 부푼 꿈을 갖고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반드시 체험할 것”을 당부하며 “은혜의 체험 없이는 목회의 여정이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이미진 회장과 이현진 부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임명됐다.
 
5일에는 베들레헴성전에서 개강부흥회와 졸업식이 열려 신학과정 13명, 상담 10명이 졸업했다. 김판호 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엄태욱 부목사(목회)가 ‘라마 나욧’(삼상 19:18~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소명과 기도와 말씀을 회복하기 바란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생각해 주신다.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방문해 주실 것이다.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부 행사로 열린 졸업식은 김형건 학장의 사회와 개식선포로 시작됐다. 명예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졸업생 모두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신앙으로 충성스럽게 사역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판호 총장은 졸업생 대표로 김미라(신학) 학생과 이은숙(상담) 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명예이사장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기하성전국여교역자회상이 수여됐으며 총동문회와 순복음창대선교교회가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장 민장기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들이 되길 권면했다. 김판호 총장은 “상처 입은 자를 품고 낙심한 자를 일으켜 주고 길 잃은 자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보여주고 주님의 손발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 이결 학생의 감사인사 후에는 사역에 임하는 졸업생들을 위한 합심 기도가 있었다.


 


  •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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