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학연구원, 영성수련회로 영적 재충전
2025.07.18
/ 김주영 기자
둘째 날 학생들은 구리이단상담소 김강림 목사의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 이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지혜와 분별력을 갖췄다. 수련회 마지막 순서인 폐회예배에서 김판호 총장은 ‘두 가지 질문’(출 3:9~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은 “우리가 살아가며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명확한 응답이 있을 때 사명자로서 흔들림 없이 걸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정체성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비롯된다. 교리적 지식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훈련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만나는 체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순복음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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