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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 2년 만에 선교 출정식 가져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는 8일 세계선교센터 앞에서 ‘2022년 선교 출정식’을 갖고 선교에 나섰다. 최상복 운영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농어촌선교회장 손경하 장로가 출정 선포를 했다. 이어 농어촌선교회 담당 정수향 목사가 대표 기도한 후 실업인선교연합회 국내본부 부회장 박승목 장로가 “선교를 떠나는 농어촌선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리라 생각한다. 선교회원들이 기쁨으로 가서 섬길 때 하나님께서 농어촌 모든 목회자와 함께 하셔서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는다”고 권면했다. 이 자리에는 실업인선교연합회 감사 김환빈 장로도 참석했다.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손경하 장로의 선창에 따라 선교회원들이 다 함께 “한 영혼을 주님께로 나가자! 전하자! 구원하자!”를 제창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이후 2년 만에 열린 출정식에 선교회원들은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선교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날 40명의 선교회원들은 안산시에 위치한 다누리교회(담임 김진영 목사)에서 예배를 지원하고 노방 전도에 나섰다. 손경하 장로는 “오랜만에 선교를 가게 되어 회원 모두가 첫 선교의 그 설렘을 갖고 있다”며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고 전도사역에 도전하고 미자립교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2.05.15. am 10:1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