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CAM.청년국 뉴스
교회학교의날 순복음 챌린지 개최

3000여 어린이 참석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2022 교회학교의날 순복음챌린지'가 5일 우리 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과 베다니광장, 십자가탑에서 개최됐다. 교회학교 초등교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1부 순복음 온가족 예배에서 이완구 장로(교육위원장)의 기도 후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장하는 믿음'(눅 2:52)을 제목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교회학교의 날을 축하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생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내 마음 가운데 주님으로 모시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내 마음가운데 계시면 기쁘고 행복한 일생이 된다"면서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날마다 지혜가 자라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축복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1등상 경품을 추첨하고 당첨된 초등교구 김예림 학생 가정에 상품을 전달했다. 이후 박준영 목사(동작대교구)의 인도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이어졌다.
3년 만에 재개된 교회학교의날 행사는 '우리 교회 스탬프 투어'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베다니광장에는 30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대성전을 비롯한 각 부속성전에는 교회학교의날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여, 의, 도, 순, 복, 음, 교, 회'라는 8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스탬프 투어에는 교회의 역사를 배우는 '우리 교회의 발자취', 교회의 랜드마크인 십자가탑에서의 인증샷' 등의 공통 미션과 '말씀존' '체험존' '게임존'에서 연령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말씀존에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찾는 퍼즐게임, 릴레이 말씀 암송게임 등이 있었고 체험존에서는 달고나 게임, 예수님 형상의 디폼 블록 만들기, 머리띠와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게임존에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인형뽑기, 두더지게임, 펀치기 등의 추억의 오락실 게임과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미니 에어바운스, 어린이 전동스쿠터 타기 등이 있었다.마웅갑 목사(교회학교장)는 "코로나로 교회에 나오기 주저하던 어린이와 학생들이 이번 교회학교의날을 계기로 교회에 나오길 바라며 나아가 친구들도 전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새싹교구 유아마을 김예아 어린이의 학부모 박경정 집사(가스펠 두나미스)는 "코로나로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해 속상했는데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노는 모습에 큰 기쁨을 얻었다"고  감사인사 했다.

친구를 초청한 송예진 학생(초등교구 진리마을)은 "교회에서 신나고 재밌는 놀이를 많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친구를 데리고 왔다. 친구와 함께 스탬프를 하나씩 모을 때마다 성취감이 생겨 더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찬우 학생(고등교구 빛마을)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놀랐고 어린이와 더불어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또 한 번 놀랐다. 파워바이블캠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5.08. am 11:23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