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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9~11절)

모든 영광 우리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복된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고 특별히 어버이 주일로 저희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넘치게 채워주시옵소서. 영상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처소에도 주님의 동일한 은혜가 임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은 마태복음 7장 9절로 11절 말씀을 가지고 "내리사랑"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큰 소리로 제목을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리사랑."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 부모님을 주신 것입니다. 부모님으로 인해서 오늘 우리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혹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야단을 맞고 그래서 마음에 상처가, 아픔이 있을지 몰라도 부모님께서 오늘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또한 부모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1. 부모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입니다. 이 내리사랑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 9절 이하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어느 부모가 자식이 배고파서 떡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부모가 있으며 생선이 먹고 싶다는데 뱀을 줄 부모가 있겠느냐? 부모가 악할지라도 자식에겐 좋은 것을 주길 원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내리사랑입니다. 언제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 부모님의 그 사랑에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이와 같은 부모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온 가족이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먼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오늘 여기까지 나를 있게 하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을 갚아드려야 됩니다.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절로 3절입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자녀들은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옳은 일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고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계명인데 사람에 대한 개명, 첫 번째 계명이 바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야훼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부모님을 공경할 때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온 가족이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에 임하고 자녀에게 임하고 그 삶 가운데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되고 둘째로는 이와 같은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부모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자녀를 무조건 사랑하게 하셨는데 그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데도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구원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을 그때 하나님 일방적으로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 죄 덩어리였습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서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는데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은 말씀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우리는 하루 한 시간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앞으로도 우리를 사랑하실 것이기 때문에 늘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버리고 떠나도 하나님은 절대로 여러분을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복 주시며 은혜로 풍성하게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 사랑의 공동체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 우리가 모두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화목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구역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되어서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힘을 모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어렵고 문제 있는 사람들을 주의 사랑으로 돌보며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1절, 12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이 사랑인데 가장 부족한 것이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와 같은 잘못된 모습을 회개하고 진정으로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사람을 돌보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믿는 사람들끼리 다투거나 싸우고 비방하고 물고 뜯으면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4절, 15절입니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에베소서 4장 31절, 32절입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브란스병원에 재활병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26년 동안 사랑으로 재활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섬기며 사역을 했던 김복남 전도사님이 『사랑하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사랑하라』고 하는 책을 2015년에 내셨습니다. 김복남 전도사님은 재활병원의 많은 환자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셨고 국내외 그때까지 3,700번이 넘는 전도 집회를 다니셨습니다.

근데 이 책에 전신 마비로 11년을 누워있었던 한 환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신이 마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원래 이분은 택시 기사입니다. 그런데 30대 초반에 대형 사고가 나서 온 몸이 마비가 되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목 위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아내와 아이들에게 더 이상 고통과 짐을 줄 수 없어서 나를 제발 죽게 해달라고 몸부림쳤습니다. 이렇게 살아 무엇하냐고 내가 당신과 같이 아이들에게 짐이 될 것밖에 없으니까 날 죽게 좀 해달라고. 그때 아내가 붙잡고 울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발 살아만 있어주세요. 제가 당신의 팔과 다리가 되어 평생 밥도 먹여주고, 옷도 입혀주고, 다 해드릴게요. 전 당신을 사랑해요

이런 부인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을 안 하시네. 저는 이분의 그 고백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온몸이 마비되어 누워있는데 와서 늘 온몸 닦아줘야 되고 밥 먹여줘야 되고 대소변 받아야 되고 그게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11년 동안 그렇게 남편을 돌보고 아이들도 늘 와서 "아빠 사랑해, 사랑해." 아빠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얼굴 근육으로 아이들과 아내에게 넉넉한 웃음이라도 보여줘야지

이 환자분이 어느 날 김복남 전도사에게 말했습니다.

전도사님, 저는 11년 동안 불편했을 뿐이지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이 말을 듣고 전도사님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책에 이와 같이 기록했습니다.

이 환자분이 11년 동안 그 처절한 절망과 고통을 참고 이겨낸 것은 아내와 아이들의 사랑 때문이구나.

5월이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있음에 감사하고 자녀는 부모가 있음에 감사하는 달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아니 이제 앞으로 남은 여생 동안 부모와 자식 간에 온전한 사랑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부모와 자식 간에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부간에 대화하지 않는 것은 말로 할 수 없고, 부모 자녀 간에도 대화 없이 지내는 가정이 3/4, 약 75%가 된다고 하는 그런 통계가 나온 것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할 때마다 와서 "용돈 주세요. 뭐 돈 주세요." 외 이런 얘기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제가 충격적으로 최근에 글을 읽은 것은 중?고등학생들이 요즘 서로 좋아해서 아이를 낳고 당당하게 키웁니다. 정말 반에서 공부를 1등으로 하고 잘하고 하는 착한 딸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와서 "나 아이 가졌어. 아이 낳을 거야" 부모님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얼마나 대화가 없었으면 아이가 집에서는 착하고 그저 공부 잘하고 우등생인 줄만 알았는데 임신을 해가지고 학교 남자친구와 같이해서 아이를 낳고 그래서 지금 그것이 계속 뉴스에 나오는데 "당당한 고딩 아빠 엄마" 이래가지고 나와가지고. 그래도 아이를 낳고 기른다니까 감사하죠.

부모가 자식과의 얼마나 대화가 없었으면 그렇게 되었을까 반성해야 됩니다. 부모는 자식이 뭘 하고 있는지 자식과 소통 해야되고 자식은 부모의 건강도 챙기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외식도 하고 또 용돈도 자주 드리고 자식이 많은데 밤낮 자식들이 홍삼만 갖다 쌓아 놔가지고 그래서 무엇이 필요한지 앙케이트 조사를 해보니까 용돈이 1위입니다. 1위. 그러니까 부모님이 필요한 것 좀 다 챙겨드리고 특별히 고령의 부모님이 있으면 건강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그들이 가진 꿈을 이루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부간의 대화와 사랑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딱 두 번 말한대요. "밥 먹자." "자자." 그게 전부랍니다. 저쪽 경상도 사람은 "밥도." "자자." 그게 전부랍니다. 그러지 말고 정말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언어를 잊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여기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될 것입니다. 나를 믿어주는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가족의 또 다른 이름이 사랑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제가 미국 갔을 때 뉴저지에 있는 저희 부모님 산소에 가서 성묘하면서 기도하고 왔는데 병상에서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예수님 증거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자. 예수님 증거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자."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기쁨으로 저 천국 가서 우리 먼저 간 가족들 이웃을 만나는 그러한 은혜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엘리자벳 페이슨 프렌티스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1818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는데 27살에 조지 루이스 프렌티스 목사님과 결혼을 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워낙 병약해서 늘 침상에 누워있는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글 쓰는 재주를 주셔서 많은 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를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지 11년째 되는 해에 유행하던 전염병으로 두 자녀를 잃었습니다. 너무나 견디기 힘든 시련이었습니다. 본인이 아파서 누워있는 건 그것은 어떻게 하든지 견뎌내는데 사랑하는 두 자녀를 잃고 나서 큰 절망과 슬픔에 빠졌을 때 남편 목사님이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품에 먼저 안기었으니, 감사해야 하오. 이번에 오랫동안 설교를 통해 믿음으로 살라고 가르쳤던 바를 실생활에서 나타낼 좋은 기회가 되었구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능력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난다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덜 사랑하고 덜 감사하면 그만큼 손해가 나는 것이라오. 여보, 말씀과 믿음으로 새롭게 일어납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큰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을 덜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에게 멀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다시 용기를 내어서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시를 썼습니다.

한때는 세상의 기쁨만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평안과 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만이 기쁨이고 참된 평안입니다. 가장 선한 것을 주옵시고 바로 이것이 나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이 찬송의 곡조와 가사를 붙인 것이 찬송가 314장입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찬송가 314장 (통 511)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절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절 이 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절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부모님을 정말 천국 가실 때까지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식이 있으면 자식들을 정말 주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사랑, 사랑하면서 사랑이 부족해습니다. 오늘 이후로 남은 여생 사랑하며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5.08. am 08:4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