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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통일기원 신년하례예배 열려

"한국교회 하나 돼 선교할 때 복음통일 이뤄진다"
이영훈 목사 이사장 추대…대북 지원 사역 박차

한반도평화통일기원 신년하례예배가 17일 CCMM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여의도순복음동포선교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총재인 이영훈 목사가 새 이사장으로 추대돼 복음 통일과 대북 지원 사역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준비위원장 함덕기 목사의 개회선포에 이어 동포연합회장 조용순 장로의 환영사, 신범섭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 37:15~1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다. 올해 큰 변화와 기적이 일어날 줄 믿는다. 한반도 평화통일은 오직 기독교 복음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북한 전역에 전해져 교회와 기독교 병원이 세워지고 북한 2500만명 주민이 예수님을 알게 될 때 분명한 통일이 이루어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최근 북한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시작한 평양심장병원 준공과 북한 전역 260개 군에 인민병원을 세워달라는 요청을 보내왔다"며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선교할 때 온전한 복음통일이 가능하다. 북한선교는 한국교회가 함께 해야 한다. 대북 관련한 모든 단체가 하나 돼 통일 시대를 여는 귀한 일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철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이사장 추대패를 전달했다. 기하성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고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했다. 류영모(예장통합총회장)·고명진(기침총회장)·지형은(예성총회장)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 했고, 진중섭 원로장로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22.01.23. am 10:35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