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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도 100번만 하면 300일이 된다

새해가 시작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무엇인가를 결심합니다. 금연, 금주, 다이어트, 영어 회화 공부 등등.

이 중에 과연 2022년의 마지막 날 웃으며 챙겨볼 수 있는 결심은 몇 가지나 될까요? 심리학자 리처드 코스트너(R. Costner)가 신년 다짐들이 얼마나 오래 지켜지는지를 조사한 결과 일주일 만에 22%, 한 달 만에 40%가 포기했고 이어 6개월 후에는 60%가 포기했으며 2년이 지났을 땐 81%가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런 ‘새해 결심’은 4000년 전 고대 바빌론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렇다면 ‘새해 결심’은 참 오래되고 유구한 전통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안타깝게도 ‘작심삼일’도 참 오랜 전통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생각해 보려 합니다. ‘결심을 3일밖에 못 지킨 것이 아니라 3일이나 지켰으니 3일마다 새롭게 100번만 결심하자!’ 그러면 최소 300일은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결심만큼은 ‘작심삼일’ 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사소하고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일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올 한해는 매일 조금씩 변하려는 노력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난과 부, 실패와 성공은 모두 습관 때문이다” 중국 속담

“성공한 삶의 가장 큰 비밀은 목표를 정해 성취하는 것이다” 헨리 포드


 

기사입력 : 2022.01.09. am 09: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