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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 인터뷰]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우리 교회 제2의 부흥 위해 전성도 총력전도 나서야

성령 충만과 함께 말씀 충만할 때 시너지 효과 기대
절대긍정·제직훈련학교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선보일 계획

- 희망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우리 교회가 제2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성도들이 더욱 집중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올 한해 우리 성도들이 무엇보다도 ‘전도’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한국교회 성도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2년간의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적지 않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난 상황입니다. ‘집 나간 양떼들’을 다시 찾아 들이고, 불신자들을 구원의 방주로 건져 올리기 위해서는 전 성도의 총력 전도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할 것입니다.”


- 이영훈 담임목사님께서 평소 우리 교회를 이끌어갈 3040세대의 정착과 부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3040세대가 교회에 정착하고 부흥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회 전략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3040세대의 부흥을 일으키려면 그들을 영적으로 감화시킬 강력한 성령 운동과 말씀 운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젊은 세대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그들의 어린 자녀들을 잘 보호하고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과 3040세대에 맞는 예배 공간, 각종 모임 시설이 확충되고, 인터넷 자료와 앱 개발 등이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우리 교회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도들의 신앙 함양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새해에는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인 평신도성경학교, 성경대학, 온라인 지·구역장 훈련학교, 절대긍정TV, 온택트 기도회 등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교사훈련학교’, ‘온라인 절대긍정 훈련학교’, ‘온라인 제직훈련학교’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도 능력 제고를 위해 ‘온라인 전도훈련학교’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지켜야할 것은 무엇이며, 순복음 신학이 제시하는 희망은 무엇인가요?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성도들이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고 지키신다는 믿음입니다. 극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는 것이 순복음 신앙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을 때 희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 올해 우리 교회 목표가 ‘오직 성령으로’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복음 전파에 힘쓰는 성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대교회가 복음 전파에 힘썼던 것은 그들이 먼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각종 은사들과 열매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도 금년에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은사와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말씀 충만이 뒤따라야 합니다. 성령 운동이 말씀 운동과 함께 갈 때 지속적으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성령 충만과 말씀 충만으로 올 한해도 승리하는 순복음의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기사입력 : 2022.01.09. am 09:40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