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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기도원 연말연시 금식기도대성회 열려


대성전 리모델링 완료 … 파노라마 LED전광판 설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2022년 연말연시 금식기도대성회가 1~8일 기도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5일 강사로 초청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기도원장 김원철 목사의 사회, 기도원위원장 김원 장로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목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5)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성령 충만하여 날마다 승리하고 또 승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내 힘과 능력으로 문제를 이겨낼 수 없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공허와 혼돈을 다 내던져 버리고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충만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이다"라면서 "새해 들어서 성경 말씀을 암송하면서 믿음으로 고백하길 바란다. 늘 말씀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성령 충만과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는 양천대교구와 영등포대교구 성도들, 신범섭 장로회장과 장로회 임원, 기도원위원회 장로들이 함께했다.

한편, 기도원은 지난해 4개월여 간의 공사 기간을 갖고 대성전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HD시스템 방송설비 및 조명시설을 갖췄으며 기도원 대성전 건립 시 모티브가 된 방주 모양을 살려 내부 인테리어를 실시했다. 대성전 강대상 전면에는 가로 2.4m 세로 4.8m 크기의 십자가와 18m 파노라마 와이드 LED전광판이 설치됐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1.09. am 09:32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