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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분당교회 부흥회 설교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연말부흥회가 12월 26~29일 ‘지금 역사하시는 성령님’(Holy Spirit Now)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8일 강사로 초청돼 ‘하나님께 맡기라’(시 37:3~7)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분당교회 장로회장 유흥근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황선욱 목사의 강사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야훼께 의지하라. 하나님 제일주의로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아무 것도 아님을 인정할 때 시험받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지정해놓은 신앙의 보금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훼를 기뻐하라. 많고 많은 감사가 우리 삶에 있음에도 작은 한두 가지를 불평하고 어렵다고 한다.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삶의 풀리지 않는 모든 숙제를 기도, 감사, 기쁨으로 야훼께 맡기고 주님의 때가 올 때까지 야훼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며 약속의 말을 붙잡고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이날 부흥회에서 신앙의 승리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새해에는 예수의 사랑으로 분당 지역을 복음화 시켜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주여 삼창을 외치고 통성기도 했다.

이번 부흥회는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돼 현장에는 좌석수의 30%인원만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예배 드렸다.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황선욱·이재훈(온누리교회)·유기성(선한목자교회)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하며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1.02. am 10:1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