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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고등교구 졸업예배[Future Generation]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청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세상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겠습니다.'

성인으로 새로운 첫 발을 내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1년의 마지막 주일인 12월 26일 열린 고등교구 소금마을 졸업예배에서 이와 같은 다짐을 선포했다.

고등학생에서 새내기 청년이 된 소금마을 학생들은 2022년 새해부터 청장년국 비전브릿지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비전브릿지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꿈꾸고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30여 명의 믿음의 멘토들의 도움으로 청장년국에 적응해 나가며 순복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세대로 거듭나게 된다.

졸업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 꿈꾸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능히 이겨낸다. 여러분들이 꿈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일생을 이끌어 가실 것'이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준우 목사는 소금마을 학생들에게 어떠한 고난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유아부부터 15년간 교회학교에서 신앙생활을 해온 김명진 학생은 교회학교는 믿음의 초석을 다지는 곳이라고 말하며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일찍부터 내 삶의 많은 부분을 하나님께 의지했다. 이러한 시간은 학창시절 홀로 어려움을 겪을 때 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됐다'며 '많은 분들이 교회학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순복음 키즈에서 이제는 순복음 청년이 되었다고 고백한 이영원 학생은 '교회학교에서의 예배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비전브릿지 공동체에 잘 적응해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의 청년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청년국에서의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1.02. am 10:03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