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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70차 상임운영위원 워크숍’

이영훈 목사, "성탄 앞두고 미자립 교회 지원"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는 11월 29~30일 제주도 우리순복음교회에서 기하성 '제70차 상임운영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상임운영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미자립 개척교회를 위한 성탄 격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미자립교회를 위한 후원은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회가 앞장서 미자립 교회를 돕는 일에 힘쓰자"고 당부하고 '제70차 제4회 정기임원회 및 제3회 상임운영위원회'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영산기념사업회의 건, 총회 특별재판위원 재선임의 건,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에 대한 안건이 결의됐다.

이튿날 우리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왕상 6: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은 말씀을 거울 삼아 자신을 다듬어야한다. 아무리 바빠도 주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말씀과 능력이 충만한 순복음의 목회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상임위원들은 교단과 교회 부흥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의 회복을 위해, 성령 충만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정동균·이태근 총회장을 비롯해 강영선·김명현·신덕수·김봉준·박경표 부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고, 제주지방회장 차진호 목사와 박진양(제주 우리순복음교회)·김대수(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목사가 함께했다.

제주도=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12.05. am 09:42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