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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산글로벌미션포럼 설립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63년 동안 이룬 조용기 목사님 사역 제자들 통해 확장되길"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설립 감사예배가 25일 CCMM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 포럼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제자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창립했다.

포럼 이사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행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조용기 목사가 설교 시작 전 항상 불렀던 복음성가 '사랑하는 자여'를 부름으로 조 목사의 신앙과 삶을 기렸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을 기억하며 귀한 사역을 이어가기 위해 영산글로벌포럼 창립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수님의 사역은 제자들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조용기 목사님이 63년 동안 이루신 귀한 사역이 제자들을 통해 전 세계로 확장되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선교와 교회의 부흥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제1의 과제이다. 조용기 목사님이 생전에 말씀하셨던 500교회, 통일 후 5000교회 개척 사업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자교회가 강력한 성령운동을 통해 부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사랑 실천의 역사를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북녘땅에 평양심장병원을 조속히 완공해 북한 전역이 복음화 되는 날이 속히 다가오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영산 포럼이 맡겨진 사명을 가지고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국제사역CGI국장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2부 설립기념 행사 및 오찬이 있었다. 김영도 장로(영산글로벌미션포럼 이사)가 포럼 설립 취지를 소개 했고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담임)가 축사했다.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유족대표로 나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 기념홀 3D조감도 영상을 시청했다. 기념홀은 우리 교회 대성전 1층 다윗성전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만들어지며 기념홀 가운데는 대조동 천막교회를 형상화해 영상관을 만들고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연도별로 정리해 전시하고 집무실도 복원할 예정이다. 추후 기념관도 건축될 계획이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11.28. am 10:26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