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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기도회 열려

학부모들을 비롯해 교구 제직들도 함께 중보기도

교회학교 주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도회가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수능 시간과 동일하게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우리 교회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집회 방역지침에 따라 2차 접종을 완료한 성도 50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교구를 통해 안내했다.

 현장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우리 교회 유튜브와 OTT를 통해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회에 참여했다.

시험 시작 전 격려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오늘 주님 앞에 염려하지 않고 기도로 간구하며 감사함으로 아뢰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기도하고 감사하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100%이상 모든 실력을 다 발휘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 놀라운 은혜와 축복과 기적을 가져오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하며 수험생들 모두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기를 간구했다.

기도회 현장에는 학부모들을 비롯해 교구 제직들도 함께 중보기도에 나섰다. 개인 사정으로 기도회에 참석 못한 성도들을 위해 수험생 이름표를 가슴에 품거나 목에 걸며 9시간이 넘도록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이른 아침 자녀를 학교에 바래다주고 기도회에 참석한 김용심 권사(구로대교구)는 "부디 긴장하지 않고 실수 없이 그 동안 공부한 것 모두 기억해서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했다"고 말했다.

고등교구 김현정 교사(소금마을)는 "제자들이 수능 결과로 인해 상처 받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21.11.21. am 10:30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