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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성도 80% 예배 출석

교역자들의 적극적인 신앙 관리로 성도들 은혜 충만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한 11월 우리 교회에는 코로나19 이전의 80%에 달하는 성도들이 예배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1년 9개월간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탓에 많은 성도들의 출석률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순복음의 성도들에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

예배 제한이 풀리자마자 80%의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찾은 것은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열정이 뜨겁고, 교역자들이 비대면 예배기간 동안 전화 심방 등을 통해 꾸준히 성도들을 격려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주간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청년들의 참석이 많았는데 최근 취업과 학업 등으로 힘겨워진 청년들이 기도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 교회 교역자들은 성도들이 신앙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수시로 전화심방은 물론 화상회의 줌을 이용한 온라인 지역예배, 온라인 훈련 등을 통해 성도들과 소통해왔다.

유튜브를 이용해 권·지·구 연합예배, 3050기도회, 성령대망회 등을 이어가며 성도들의 영적 충전과 영성회복에 주력했다. 특히 이영훈 담임목사의 주일예배 설교를 요약해 성도들에게 문자로 전달해 믿음 안에 승리할 수 있게 했다.

대교구마다 취약계층 성도들을 심방해 문고리에 가족신문과 선물을 걸어두고 기도해주는가 하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다문화성도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못 드리는 성도들을 찾아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며 세심히 살폈다.

대교구마다 코로나19에 따른 특색 있는 사역도 돋보였다. 은평대교구는 온라인 예배 접속이 힘든 어르신 성도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디오 예배 기기를 보급해 이영훈 목사의 주일예배 설교를 불편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관악대교구는 3450과 함께하는 예배회복 프로젝트를 펼쳐 휴대폰을 구매하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연로한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휴대폰 기기와 요금을 지원하고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전화와 심방을 계속해 나갔다.

 

기사입력 : 2021.11.21. am 10:2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