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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추수감사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

동대문 상권이 코로나19로 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대문성전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들 보다 힘겹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은 선물 박스 50개를 제작했다.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성도들은 10월 마지막 주부터 선물 박스를 채울 4㎏ 쌀, 꿀, 참치 캔, 스팸 등 식료품은 물론 따뜻한 겨울을 보낼 내의, 양말, 바지, 목도리 등 물품을 후원했다. 18일에는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동대문성전 담임 김종현 목사, 지구장 김진명 장로를 비롯한 성도들이 모여 박싱 작업을 진행했다.

김종현 목사는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동대문성전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에 흘러가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대문성전이 마련한 선물 박스는 추수감사절인 21일 교회 내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과 동대문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지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전달된다.


 

기사입력 : 2021.11.21. am 10:0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