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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감사의 신앙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랑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사도행전 16장 23-26절)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추수감사주일을 맞아서 함께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 여기서 함께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지성전에서 기도처에서 전국 예배 처소에서 또 집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은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한평생 감사할 감사의 내용인 것입니다. 오늘 이 기쁘고 복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서 넘치는 감사로 주님 앞에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다른 기도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한목소리로 감사의 기도를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382장 (통432)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난 약 2년 가까이 제대로 예배도 못 드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정상적인 삶을 살지도 못하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시간 이 자리까지 인도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 일생이 감사의 일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서 사도행전 16장 23절로 26절의 말씀을 가지고 "절대 감사의 신앙"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한 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감사의 신앙."

첫 번째 추수감사절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라고 하는 배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인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65일간의 험한 항해 끝에 미국 북동부 지역 플리머스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지금 이곳은 미국의 메사추세스 주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이 플리머스에 도착을 해서 그들이 도착하자마자 먼저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그곳에 교회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교회를 짓고 저희들이 추운 겨울을 맞이하며 그해 겨울을 지나가는데 첫해 겨울에 심한 식량난과 추위, 질병, 영양실조 등으로 102명의 청교도 가운데 절반이 죽고 나머지도 질병과 굶주림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아니하고 이곳까지 인도하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들이 제대로 농사하는 기술도 없어서 그곳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서 농사를 지으며 그해 가을을 맞아 첫 수확을 거두었을 때 하나님 앞에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이 감사 예배를 드릴 때 농사를 가르쳐준 인디언들을 초청해서 주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저들의 삶 가운데에 참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먼저 세상을 떠나서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도 많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주셨다."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 감사 예배가 하나의 전통이 되어서 미국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각 주에서 11월이 되면 추수 절기에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이것이 미국의 최대 국경일로 정해지게 된 것은 1864년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우리가 이 고난 중에 감사해야 된다." 그래서 11월 넷째 주일을 추수감사절 공휴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가장 큰 이 기쁨의 감사 절기가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데 우리나라의 추석처럼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같이 음식을 나누며 하나님 앞에 감사 예배를 드리고 기쁨을 나눕니다. 그래서 "수, 목, 금, 토, 주일." 이렇게 닷새는 저들이 감사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이 들어간 모든 나라에서 아름다운 전통으로 받아들여져서 오늘날 기독교 복음이 들어간 모든 곳에서는 11월을 맞아서 추수감사주일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감사의 전통'이 오늘 미국을 세계 최대의 강대국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인 것입니다. 왜냐,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기적이요 축복인지 모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갈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존재인 내가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한평생 감사해야 될 감사의 내용이요,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도 주님 앞에 드려야 될 절대 감사의 내용인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은 절대 감사의 신앙이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우리는 감사를 입에 달고 살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절망이 변하여 희망이 되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되는 은혜가 감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근심 있을 때 내가 상처를 받고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때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입을 열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저들이 죄도 없이 붙잡혀 매를 맞고 감옥에 던져졌을 때에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점을 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자꾸 따라다니면서 괴롭게 해서 그 귀신을 쫓아버리니까 그 애를 통해서 돈을 벌던 주인들이 돈을 못 벌게 되니까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가지고 나쁜 풍습을 전하는 사람이라. 그래서 제대로 심문도 하지 아니하고 실컷 저들을 때린 후에 손과 발에 차꼬를 채워서 감옥에 던져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한밤중에 주님 앞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을 드렸던 것입니다.


1. 감옥에 던져진 사도 바울

감옥에 던져진 사도 바울에 대해서 16장 22절로 24절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바울과 실라가 죄도 없이 낯선 땅 빌립보에 와서 이렇게 붙잡혀서 심하게 매를 맞고 감옥에 던져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절망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감옥에 던져진 것처럼 많은 고통과 어려움에 처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갇혀있는 감옥은 코로나19라고 하는 감옥입니다. 이 코로나19는 듣도보도 못한 것이 2019년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 돼가지고 우리나라는 2020년 2월 달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전 세계에 퍼져나갔는데 어저께 통계로 확인해 보니까 약 2억 5,700만 명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100명당 4명 정도가 확진자가 나온 것입니다. 그 우리나라는 그래도 방역을 잘해서 그렇게 많은 숫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죽는 사람이 얼마냐? 어제, 현재 516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나마 잘 선방해서 41만 2천 명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어저께까지 3,244명입니다. 그래도 꽤 많은 숫자죠? 3,200명이나 죽었으니까.

그래서 죄도 없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돼가지고 심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분은 세상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절망의 감옥에 갇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단단히 지키고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무장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4장 23절은 말씀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여러분 마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두려움과 공포는 우리를 절망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다가올 때 어려움이 다가올 때 낙심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마음을 단단히 지켜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다가올 때 어려움이 다가올 때 우리는 주님께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절망을 이기는 위대한 축복의 도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무기인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온 교회 성도들이 모여 밤을 새워 가며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 5절입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손을 움직인 기도와 찬송

바울과 실라가 밤중 쯤 되어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손을 움직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움직여 기적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인 기도와 찬송에 대하여서 사도행전 16장 25절은 말씀합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온몸이 얼마나 쑤시고 아팠겠습니까? 심히 매를 맞고 감옥에 던져졌는데 손과 발에 차꼬로 채워져 있는 그 신세가 얼마나 처량했겠습니까? 일반 사람 같으면 "하나님, 복음을 전하러 왔는데 죄도 없이 매 맞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절대긍정의 감사로 무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밤에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데 얼마나 그 찬송이 아름답고 은혜로웠는지. 그 흉악한 죄수들이 귀를 기울여 들었습니다. 보통이었으면 일반 사람이 노래를 불렀으면 "야 시끄럽다! 뭐가 잘났다고 감옥에 들어와서 노래를 부르고 난리냐!" 두들겨 패갖고, 맞은데 더 맞아 갖고, 아주 그냥 그날 밤에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됐을 터인데 죄수들이 듣더라만 했습니다.

우리가 절망 중에 부르는 찬송은 우리 주변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길래 저렇게 매를 맞고 돌아와서도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느냐." 우리의 찬송이 이웃을 감동시켜야 됩니다. 이웃을 변화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의 찬송이 그냥 찬송이 아니라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감사를 담은 찬송이 드려질 때에 이웃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온 천하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드리는 기도와 감사와 찬양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요, 주님의 기적을 가져오는 능력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 중에 거하십니다. 우리의 찬송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나타내시고, 은혜를 쏟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22편 3절에 다윗이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여러분 그냥 찬송을 부르면 안 됩니다. 찬송을 부를 때 주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뜻과 정성을 다 합해서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모든 사랑의 감동을 주님 앞에 드리며 감격하여 찬송을 부를 때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문제가 다가올 때 어려움이 다가올 때 낙심하지 말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남 얘기하지 말고 환경을 탓하거나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할렐루야!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바울과 실라의 이 감사의 기도와 찬양이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서 놀라운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6절입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저들이 찬양할 때에 그 옥터가 흔들려버렸습니다. 닫혔던 모든 문들이 열린 것입니다. 손과 발에 매여있던 모든 것이 다 풀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절망의 감옥이 흔들려버리고 닫혔던 문들이 다 열릴 것입니다. 사업이 안 돼서 닫혔던 문들이 열리고 가정의 문제가 있어서 닫혔던 문들이 열리고 고통과 괴로움의 문들이 열리고, 질병의 고통에서 문이 열려서 건강의 축복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다하여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면 기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축복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이와 같이 권면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할렐루야! 구약 여호사밧 왕 때의 일입니다. 아람 연합군들이 유다 왕국을 쳐들어왔습니다. 그들과 남아 싸울 수도 없는 것은 너무나 많은 연합군이 저들을 멸망시키러 쳐들어왔기 때문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때 여호사밧 왕이 "다 모이자. 기도하자. 다 금식하며 기도하자." 하나님께 엎드려 금식하며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야하시엘을 통하여서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았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럼 우리는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아가자." 그래서 전쟁을 나가는데 찬양대를 조직해서 찬양대 가운을 입히고 맨 앞에 서서 찬양을 부르며 나아가게 했습니다. 여러분, 전쟁에 나가는데 맨 앞에 선발대로 그 최전방에 나가는 군사들은 제일 정예부대로 또 옛날 전쟁할 때 보면 기마부대가 먼저 나가서 기선을 제압하고 전쟁을 하는데 찬양대가 찬양을 부르며 나아가니까 저쪽에서 얼마나 우스웠겠습니까?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움직인 것입니다. 역대하 20장 21절, 22절은 설명합니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야훼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야훼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야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저들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세.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 감사하세.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여러분 일생 살아가는 동안 어떤 문제와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몸이 아프지만 이 아픈 곳을 통하여 아픈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건강하게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금 사업이 안 되지만 이 사업이 안 됨을 통하여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업이 잘되게 할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요번에 수능이 좀 이상한 수능이 되어 갖고 시험을 못 봤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학교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 위대한 구원의 역사

저들이 감사할 때 위대한 구원의 역사가 저들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절망 중에 감사와 찬양은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다주며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때 옥문이 다 열리고 손과 발에 매인 것이 풀어지니까 저들을 지키던 간수가 깜짝 놀랐습니다. 졸다가 놀라서 쳐다보니까 문이 다 열렸어요. 그 당시 죄수가 도망가면 그 책임을 물어서 간수가 사형을 당합니다. "어차피 날이 새면 내가 죄수를 놓쳐서 사형을 당할 터이니 자결해야 되겠다." 그래서 칼을 꺼내서 자결하려고 할 때 사도 바울이 그걸 막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7절입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그 순간 간수는 알았습니다. "이분들이 보통 분들이 아니구나." 저들을 잡아넣을 때는 "이 죄수 악한 놈들."하고 발로 걷어차고 집어넣었을 터인데 옥문이 열렸는데도 저들이 도망가지 아니하고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뛰쳐나와 무릎을 꿇고 이와 같이 얘기합니다. 16장 29절로 30절입니다.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 나쁜놈들"이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때 사도 바울이 이 놀라운 축복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모든 가족이 다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의 역사는 나에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님 믿고 나서 온 가족이 다 예수님 믿고 복 받는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 듣고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집에 데려다가 다 씻기고 상처 입은 데를 치료해드리고 온 가족을 모아놓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 듣고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날 침례를 받고 모두가 교인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역사에 남을 위대한 빌립보 교회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환난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적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3절과 4절은 권면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 중에 기뻐하십시오. 감사하십시오. 즐거워하십시오. 반드시 좋은 일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할 때 불평하면 환난이 길어집니다. 환난 당할 때 원망하면 환난이 우리를 더 큰 고통으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환난 중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일생이 감사의 일생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36편은 감사로 뒤덮여있습니다.

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절입니다.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아멘'은 했는데 감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감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아들 둘을 잃고 그 죽인 청년을 자기 양아들로 삼고 장례식에서 10가지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이동원 목사님께서 이 10가지 감사를 기억하면서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작년 말에 둘째 아들 '이범'이가 국제변호사인데요. 42살입니다. 42살. 아직 젊죠. 대장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목사님 뵀더니 저한테 책을 한 권 주셨어요. 『아들아, 씨유 인 헤븐』 하늘에서 보자. 하는 책을 저한테 한 권 주셨습니다. 그때 암 환자 아들을 회상하면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내 아들, 암 환자 범아! 내가 널 대신해서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단다. 홀로 보낸 고독한 시간, 넌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기도했을까? … 하필이면 왜 네가, 어쩌자고 암 환자가 되었단 말이냐? 오, 주여, Kyrie eleison(불쌍히 여겨 주소서)!"

작년 2월 달입니다. 작년 2월 달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이 정기검진을 하니까 암이 조기에 발견되는데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의료제도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많은 보험료를 내야되고 또 일부러 가서 검진을 받기 전에는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발견될 때에는 이미 좀 늦게 발견됩니다. 2020년 2월 달에 대장암 4기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10번 이상을 했는데 그리고 항암치료와 투병을 하다가 작년 10월 9일, 그러니까 2월 달에 발병해서 8개월도 안 돼서 세상을 떠납니다. 그날 밤 아들을 품에 안고 이동원 목사님은 애통하며 울부짖었습니다.

"내 부친, 그러니까 너의 할아버지를 이 땅에서 보내 드릴 때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그런데 보낼 준비가 안 된 자식을 먼저 보내는 것은…. 오, 주님, 너무 아픕니다! 내 진짜 아들 범아, 네가 벌써부터 그립다. 보고프다. 너와 말다툼을 하던 그 시절이 눈물겹게 그립다. 너, 왜 대답 안 하니? 하늘의 별이 된 내 아들 범아, 대답 좀 해봐라."

아들을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아들의 장례 예배 때 천국 환송 예배 때 10가지 감사를 드립니다.

첫째로, 아들이 그 지독한 암의 통증에서 해방되어 감사합니다.

둘째로, 영광의 나라 천국에 입성하여 감사합니다.

셋째로, 그동안 유머가 많았던 아들을 인해 누린 기쁨을 인해 감사합니다.

넷째로, 단 한 번도 불평 없이 자랑만 하던 아내와 애교덩어리 손자를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다섯째, 어려서 게임을 좋아하더니 게임변호사가 된 것 감사합니다.

여섯째, 아들의 고통을 통해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고통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일곱째, 아들의 암 투병을 통해 수많은 암 환자의 고통과 연대하게 된 것 감사합니다.

여덟째, 또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수 많은 부모들의 고통과 연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홉째, 아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한 수많은 중보 기도자들과 한 지체가 되어 감사합니다.

열번째, 아들이 간 천국을 더 가까이 소망하게 되어 감사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라면 이렇게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 책에 이와 같은 시를 하나 남겼습니다.

"하늘에 있는 아들 범에게

아들아, 수고했다… 고생했다.

아들아, 넌 내게 최고의 선물이었다.

내 아들 범아, 편히 쉬거라. 다 잊고

그리고 곧 다시 만나자.

내 사랑하는 아들 범아, CU(See You) soon in 헤븐! 하늘에서 만나자."

여러분 어떤 절망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천국 소망을 가지고 넘치는 감사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감사는 절대감사입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이 진짜 감사이고 그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한평생 감사 또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찬송가 310장 (통 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절)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대하여 우리의 삶은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의 순간을 맞아도 감옥 속에 던져진 바울과 실라가 감사, 찬양했던 것처럼. 주님 앞에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21.11.21. am 07:5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