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CAM.청년국 뉴스
[강신호 청장년국장] 질문하는 신앙으로 믿음의 전진하는 청장년국

확실하고 진실하고 오류가 없는 복음 안에서 성장하길

청년들은 질문이 많은 나이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믿음이 좋은 사람은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 무조건 믿는 사람이라는 공식이 교회 안에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청년들은 결국 답답한 심정으로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런 믿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청년들에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대답을 해 주는 책이 바로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믿음의 이유』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세계관이 존재하는데, 이 세계관을 이루는 네 가지 질문이 기원(Origin), 의미(Meaning), 도덕(Moral), 역사(History)입니다.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하여 가장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게 답을 해 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 어떤 세계의 문화나 종교도 이 네 가지 질문을 일관성 있게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복음은 이런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비논리적이고 거짓말처럼 비춰지는 것을 라비는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독교를 변증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라비는 이 책을 통해서 52가지 질문과 주제로 믿음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게 합니다. 그리고 매 주제마다 [더 깊이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결단하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한 번에 다 읽었지만, 청년들은 매주에 한 주제 씩 읽으면서 한 주를 살아가면 1년 52주를 믿음의 여정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낼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기회가 되는 대로 청년들과 함께 이 책으로 믿음의 여정 1년 코스를 성경공부 형식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순복음청년들이 무조건 덮어놓고 믿는 것이 아닌, 확실하게 말씀 위에 반석과 같은 믿음의 집을 지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확실히 믿기 위해 질문하는 것은 의심이 아니라, 믿음을 위한 시작이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질문도 잘합니다. 질문하면 눈치 주는 분위기도 고쳐 나가야 하겠지만, 모르고 지나가면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 멈춰 서거나 아니면 그 질문이 해결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답답한 마음으로 신앙 생활하다가 신앙이 퇴보할 수 있기에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꼭 질문하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청년 여러분 모두가 확실하고 진실하고 오류가 없는 복음 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집을 지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청장년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기사입력 : 2021.11.07. am 07:2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