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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틴스파워 17주년 기념예배


우리 교회 청소년 금요성령대망회인 틴스파워(Teen's power)예배가 17주년을 맞이했다. 교회학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5일 제2교육관 4층 요한성전에서 '틴스파워 제이 플러스 워십'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틴스파워 예배는 코로나19로 학생들에게 찾아온 신앙의 위기를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며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학교장 신준우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요 4:23)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다윗은 열정적으로 옷이 벗어질 정도로 춤을 추며 하나님을 경배했다"며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예배자가 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예배드리는 것이 어려워진 지금이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어디에서든 각자의 자리가 성전이 되어 하나님께 예배하는 학생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학생들의 사연을 받은 교회학교 선배와 부모, 교사가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는 시간이 있었다. 온라인 예배가 되면서 예배를 소홀히 여기게 됐다는 고민에 대해 교회학교 출신 김완훈 성도(프뉴마 생명교구)는 "어떤 상황에도 예배를 드리려 노력하는 그 모습을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나는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때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들었다"며 진솔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가족이 믿지 않아서 핍박받아 힘들어요'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지 못해 답답해요' 등의 사연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21.10.24. am 10:51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