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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창간 90주년 맞은 월간 ‘신동아’ 인터뷰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성전비서실에서 종합시사 월간 ‘신동아’와 인터뷰를 갖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소천 이후 근황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 상황에서의 교회의 역할, 남북관계 개선방안, 차세대 젊은이들과 공정사회, 향후 교회 청사진 등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는 김건희 기자가 진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성령충만 체험적 신앙과 희망의 신앙을 잘 계승해 나아가겠다”면서 “우리 교회는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쓰고 있다. 모든 교회는 저소득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을 사랑으로 섬겨야한다. 또 다문화, 탈북민 가정에 찾아가 그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창간 90주년을 맞은 신동아에 대해 “언론의 사명은 모든 국민들의 양심을 바른 길로 가게 하는 정론지가 되는 것”이라며 “정권과 시대가 달라져도 민족의 양심에 호소하는 바른 소리를 전하는 언론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인터뷰는 11월 발간되는 ‘신동아’ 창간 90주년 특집호에 실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10.10. am 09:1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