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10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열려

이영훈 목사 '광야 학교의 은혜' 주제로 3일간 설교
"신앙 훈련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직 될 것" 당부

10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7~9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광야 학교의 은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성전에는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도들은 대성전과  부속성전, 지·직할성전과 기도처에서 예배에 참여했고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은 가정에서 우리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OTT를 활용해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간 '야곱의 광야 학교'(창 28:10~15), '얍복나루에서의 야곱'(창 32:24~29), '요셉의 광야 학교'(창 39: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신앙 훈련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직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첫째 날 이영훈 목사는 야곱의 고난을 통한 광야 학교의 유익에 대해 설명하며 "광야 학교 훈련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특별히 영적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 꼭 통과해야하는 훈련 과정이다. 광야 학교 훈련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우리의 인격을 다듬어 성숙한 인격자가 되게 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변화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가는 광야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었다. 이처럼 우리도 광야 학교 훈련을 통과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꼭 붙잡아야한다"며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라는 광야 학교를 지나고 있다.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다시금 사회를 변화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이영훈 목사는 얍복나루에서 자신의 자아를 모두 깨트린 야곱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본분을 망각하고 내가 하나님 위치에 있게 되면 기본적인 창조 원리를 깨서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철저히 깨어져야한다. 하나님은 날마다 깨어지고 낮아지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죽을 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은 계속된다.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면 거룩한 성전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위대한 인물로 쓰임 받고 하늘나라의 큰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이라며 "고난은 축복이다. 광야학교를 통해 우리 모두가 깨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큰 복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 이영훈 목사는 요셉의 광야 학교에 대해 전하며 "요셉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게 되었다"며 "우리 삶에 다가오는 광야 학교를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이겨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직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기도처에서 참석한 최동숙 권사(금천대교구)는 "광야학교를 통해 제직으로서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순복음의 권사로서 앞으로 교회의 부흥을 위해 충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옥 권사(동작대교구)는 "광야 학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제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1.10.10. am 09:04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