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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2021 국민미래포럼 참석

"신앙의 힘이 위대한 문화와 교육 환경 만들어"

이영훈 담임목사는 국민일보와 국민문화재단(이사장 이영훈 박종화 목사)이 7일 '소프트파워 시대, 대한민국은 어떤 선진국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주최한 2021 국민미래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소프트웨어 파워의 중요성과 국민대통합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역사는 힘의 논리가 지배해왔다"며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사회를 끌어가는 소프트파워"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반만년의 역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힘, 교육의 힘이다. 목회자의 입장으로 해석하면 신앙의 힘이 위대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대통합을 이뤄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올해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하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지금, 우리가 어떤 가치와 매력을 가진 선진국을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였다.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인류보편 매력국가를 향하여'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장우 경북대 교수, 김은미 서울대 교수, 양승훈 경남대 교수, 이선영 CJ ENM 총괄프로듀서가 패널로 나서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국민미래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으로 한국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21.10.10. am 09:02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