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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순복음주노한인교회 세워

순복음북미총회 소속의 알래스카 앵커리지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원주민 선교와 현지 교민을 위한 복음 전파에 헌신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미국에서 한인 교회가 줄어드는 추세 가운데도,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는 전 성도가 하나되어 알래스카 주정부가 위치한 주노 지역에 지교회를 세웠다.

알래스카의 주노 지역은 전체 인구 2만명 가운데 한인이 50여 명 밖에 없지만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주노 지역의 한인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지고 성도들이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은 들은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담임 윤호용 목사와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교회를 세우게 됐다.

이번 순복음주노한인교회를 세우기 위해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최병삼 목사), 시카고 중앙순복음교회(정용훈 목사), 차타누가순복음교회(김의겸 목사)가 함께 기도하며 물질로 후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새롭게 예배를 드리기 시작해 현재 15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윤호용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도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해 준 순복음북미총회 소속 교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21.10.03. am 09:33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