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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오정현 목사 모친 입관예배 인도


이영훈 담임목사는 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모친인 고 최명순 사모의 입관예배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요셉의 입관’(창 50:24~26)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죽음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이다. 사모님께서 귀한 자녀들을 이 땅에 남겨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잘 이뤄나가라는 사명을 주신 것”이라며 “죽음은 영원한 삶의 시작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축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주님이 부르실 때 담대하게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며 “사도 바울의 말처럼 주님 앞에 굳건히 서서 어떤 풍파가 다가와도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유가족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족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오정현 목사는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예배를 인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을 평생 기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최명순 사모는 오상진 목사(가야제일교회 원로)와 결혼해 장남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4남과 9명의 손주를 두었다. 평생 교회를 섬기며 사모로서의 소임을 다해오다 9월 30일 87세를 일기로 소천 받았다.  

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1.10.03. am 09:31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