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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6차 정기총회 열려

미국·캐나다에서 120여명 선교사 한자리에

순복음세계선교회 순복음북미총회 제46차 정기총회가 9월 27~29일 순복음시카고교회(담임 김판호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제45차 북미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으나 백신 보급과 위드코로나로 올해는 시카고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순복음북미총회장 김판호 목사와 상임위원들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라는 의견을 모으고 총회를 준비했고, 중북부 지방회의 빈틈없는 사전 준비와 철저한 방역 속에서 12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일 수 있었다.

27일 부총회장 주권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북미총회 모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도 어려움이 있지만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면,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며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북미총회장 김판호 목사가 이사야 43장 18~21절을 본문으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그분의 일하심을 기대하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진유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8일 열린 성령대망회에서는 북미총회 선교특별위원장 김충남 목사가 선교사역에 넘쳐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선교사들을 위로했다.

이어 진행된 목사 안수식에서 이종하·김효문·허정덕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았다. 증경총회장 진유철 목사가 권면, 부총회장 주권태 목사가 축사를 통해 오직 성령 충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며 성령의 열매를 이루는 목회자가 되길 당부했다.

29일 부총회장 윤호용 목사의 사회로 열린 폐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지원갑 목사는 요나와 같은 현실 속에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고 일어나 눈물로 사역을 감당하는 북미총회가 되길 소망하며 회원들을 축복했다.  

3일간의 총회를 무사히 마친 순복음북미총회장 김판호 목사는 "그동안 사역지에서 겪었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놀라운 부흥이 북미지역에서 전해질 것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총무 고영용 목사는 "상임위원들의 후원과 중북부 지방회 교회들의 헌신으로 은혜로운 총회가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순복음북미총회는 현재 12개 지방회와 162개 회원 교회, 333명의 목회자가 영혼사랑 사역, 휴대폰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시공간을 초월한 협력과 나눔을 통해 북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1.10.03. am 09:30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