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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팀 월버그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환담


내년 개최되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사전 회의 진행

이영훈 담임목사는 22일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팀 월버그(Tim Walberg)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와 팀 월버그 회장은 내년 2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첫째 날 주강사로 공식 초청 됐다.  

팀 월버그 회장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여야 의원들이 매주 모여서 기도하며 연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에서도 국회에서 활발한 기도 모임이 진행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국가조찬기도회는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이영훈 목사님이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도 국가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처럼 여야가 하나 되는 모임이 되길 소망한다'며 '내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맞춰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대회를 워싱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모임과 행사를 통해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의 정치인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함께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훈 목사와 일행은 워싱턴 D.C. 외곽에 위치한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본부로 이동해 토니 홀 (Tony Hall) 전 연방 하원의원과 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토니 홀 전 의원은 '나는 한국에 10번, 북한에 7번을 방문 했었다. 두 나라는 이제 비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북한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아이들이 풀을 먹고 병이 난다'며 열악한 의료 시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고 '한국이 전쟁의 상처를 이겨내고,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 뒤 '우리 교회에서는 북한 주민을 위해 병원을 짓고 있다. 현재 유엔(UN)의 허가를 받고, 미국 국무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하루 빨리 병원이 완공되어 북한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본부 방문에는 정홍은·권일두·고영용·조범철·정용훈 목사, 김종복·문승현 장로 등이 함께 했다.

 

기사입력 : 2021.09.26. am 09:46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