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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의 소천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 조전 보내 추모

문재인 대통령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소천 소식에 근조화환을 보내고 유영민 비서실장을 통해 조전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교회의 큰 기둥 조용기 목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면서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먹고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온 이들에게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은 큰 위안이었다"고 평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목사님이 심어주신 희망과 자신감은 한국경제를 키운 밑거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국제 구호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선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전 말미에 "목사님의 소천으로 상실감이 크실 한국교회에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목사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1.09.19. am 09:38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