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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영성 지도자과정 3기 온라인 강의 시작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4차원 영성"
순복음의 핵심 '성령 충만, 십자가의 능력' 증거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 3기가 온라인 강의로 새롭게 시작됐다.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은 조용기 원로목사가 주창한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4차원의 영성에 대한 기초 원리인 '생각, 꿈, 믿음, 말'을 교육하여 성도들이 삶 속에서 4차원의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4차원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개강했으나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현장 강의가 중단된 후 1년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0년 2월 열린 4차원 영성 지도자과정 3기 개강예배에서 "순복음교회의 핵심은 성령 충만이다. 이는 십자가를 의미한다"면서 "4차원의 영성은 한마디로 예수님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영적 원리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실천편이 4차원의 영성, 즉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아상을 바꾸고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4차원위원회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개설해 3강부터 8강까지 수업은 물론 4차원 영성으로 삶을 승리로 이끈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을 동영상 강의에 담았다. 수강생들에게는 3기 과정 단체 대화방을 통해 동영상 강의가 담긴 유튜브 주소가 전달됐다.

각 강의는 50분 내외 분량으로 제작되어 집중력을 높이고, 시청 횟수제한이 없어 반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한 가정당 한명이 수강을 하면 유튜브 주소를 가족 간에 공유하여 온가족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구역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들은 후 작성한 리포트 등 과제물 제출을 통해 각자의 환경에서 독립적인 학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들은 총 16개 조로 나뉘어 각자 단체 대화방에서 수강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을 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4차원위원장 홍석채 장로는 "이전에 함께 모여 찬양하고 강의 후에는 현장에서 교제를 나누었던 것이 그립기도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온라인 강의라는 발전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면서 "4차원 영성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크게 성장 발전시킨 비결이다. 삶의 실천과 적용을 목표로 두고 있는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4차원의 영성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길 바란다. 증경회장 진중섭 장로님과 많은 위원들이 이를 위해 협력하고 중보기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26일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를 강사로 초빙해 종강예배 및 수료식 진행으로 마친다. 이날 수강생들에게 수료증과 졸업선물을 전달한다. 또한 과제물 제출 등을 근거로 열심히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아 상장과 선물을 수여할 예정이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9.12. am 09:38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