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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교구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 개최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기뻐요”

교회학교 유·초등교구 온라인 랜선 가족 캠프가 8월 28~29일 양일간 교회학교 초등교구와 유년교구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됐다. ‘오직 믿음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랜선 캠프는 유년교구 김한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캠프가 시작되자 800여 명의 학생들이 유튜브 채널에 접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가정에서 성령을 사모하며 더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자”며 영상 메시지로 학생들을 격려했다.

개회예배 후 곧바로 ‘감자(감사로 자라나는 믿음 밭) 키트 언박싱’ 순서가 진행됐다. 상자에는 손소독제와 게임 보드판, 각종 공과 학습 자료와 삼각김밥 만들기 키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키트 등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담겼다.

점심시간이 되자 ‘배식당의 점심비책’과 간식 만들기 영상이 방영됐다. 학생들은 영상을 보며 부모와 함께 삼각 김밥과 초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오후 시간에는 ‘모여봐요 줌 타운’과 ‘메타버스 게더 타운’을 진행했다. 유년교구 학생들은 학년별로 온라인 줌에 접속해 게임에 참여했다. 초등교구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게더 타운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게임 캐릭터를 만든 후 정해진 공간에 모여 밸런스게임, 기억력 퀴즈, OX 성경퀴즈 등의 가상게임에 참여했다.

첫째 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성령대망회 시간에는 교회학교 교장 신준우 목사가 ‘오직 믿음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행 28:3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은 학교, 가정 어디서든 우리와 함께하신다. 사도 바울과 다윗과 같은 성경 인물들에게 역사한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임할 것을 믿고 우리는 어디서나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에 참석한 이주안 학생(초등교구)은 “코로나19로 수련회를 못할 줄 알았는데 온라인으로 참여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국현 학생(초등교구)은 “부모님과 말씀을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21.09.05. am 08:21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