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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아 페스티벌 연기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BGEA)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가 12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편지를 전달하고 ‘2021 코리아 페스티벌’이 무기한 연기됐음을 직접 보고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편지에서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협회의 사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위기에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우리의 계획을 조절하고 수행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페스티벌을 연기하게 됐지만 이 팬데믹을 돌파하고 더 나은 시간에 함께 일하자”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리아 페스티벌이 연기돼 아쉬움이 크지만 잠정적 연기니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복음을 전하는 성회 개최에 힘쓰자”면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일상 회복을 간구하자”고 답했다.


 

기사입력 : 2021.08.22. am 08:2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