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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오직 믿음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 여름 사역 펼쳐

차세대 순복음 리더들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로 하나돼
이영훈 목사, 가정이 성전되고 삶이 예배되는 은혜 강조

우리 교회 교회학교가 올해로 60해를 맞았다. 성령과 함께하는 우리 교회는 다가오는 70주년을 바라보며 차세대 양육에 초점을 두고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회학교는 2015년부터 이어오던 기존의 '파워바이블스쿨&캠프'를 올해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가정 사역에 초점을 맞춰 가정을 하나의 작은 교회로, 부모를 자녀 신앙의 멘토이자 책임 있는 교사로 삼은 교육방법이다.  

'오직 믿음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행 28:31)를 주제로 열리는 올 여름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는 7월 24~25일 미취학 아동들이 모여 있는 새싹교구를 시작으로 중·고등교구(7/28~8/1), 유·초등교구(8/28~29) 순으로 진행 중이다. 가정 중심 온라인 사역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번 캠프의 주요 장소는 가정이고 교사는 바로 부모님이다.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예배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가정이 성전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며 영상메시지를 통해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새싹교구 부모와 어린이들은 유튜브 채널(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새싹교구)에 업로드 된 영상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참여했다. 아동들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리고 사전에 받은 캠프키트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티셔츠 꾸미기', '전도 부채 만들기',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선택 활동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발을 닦아주는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을 하기도 했다.

중·고등교구는 캠프기간 중인 7월 30~31일 홍대에 위치한 플렉스라운지 공연장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학교장 신준우 목사는 성령대망회를 인도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고 학생들은 실시간 채팅창에 기도제목을 적는 등 적극 참여했다.

이밖에도 중·고등교구는 알면 쓸모 있는 신앙 '알쓸신앙' 코너를 통해 학생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우리 교회의 역사, 믿음의 선배들의 간증 등을 제공했다. 또한 교회학교 개교 60해를 맞아 교회 역사를 다룬 퀴즈 이벤트 '랜선60', CCM 찬양팀 달빛마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찬양 콘서트'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매 순서가 끝난 후 가족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보내며 가정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처소임을 깨닫게 됐다.

유·초등교구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는 화상회의 줌(ZOOM)과 유튜브를 병행해 열린다. 특히 초등교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 타운'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회학교가 여름 사역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각 기관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교회학교는 이영훈 목사의 특별 후원금을 비롯해 장로회 등 8개 기관과 14개 대교구 소속 장로 등으로부터 4030만원을 후원 받아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를 위해 사용했다.

신준우 목사는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충만한 온라인 랜선 가족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기관에서 정성과 사랑으로 교회학교를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1.08.08. am 08:50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