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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선교회, 온라인 수련회 이틀간 진행

청장년국 가스펠선교회가 9~10일 온라인 수련회 ‘GOD IN US’(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를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청·장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유튜브 채널(가스펠선교회)로 예배드리며 고난 가운데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금요성령대망회 겸 수련회로 드려진 첫째 날 예배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박위 형제가 ‘고난 속에서 알게 된 사랑과 삶의 진정한 가치’(고전 1:27~2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그는 “6년 전 영국 패션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직이 된 날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죽을힘을 다해 재활했던 고난의 시간, 지난 삶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사와 행복을 깨닫게 됐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면 모두에게 기적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날 수련회 시작 전 영상축사를 통해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비전을 발견하고 그 발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했다.
 이날 찬양 사역자 김브라이언의 은혜로운 찬양, 광교푸른교회 강은도 목사가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시 52:1~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가스펠선교부장 송승준 목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다운 성도는 “위로와 공감과 도전이 가득했던, 환경을 뛰어넘는 은혜의 수련회”라고 전했으며, 염선희 성도는 “내가 있는 곳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 또 만나게 될 사람들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7.18. am 09:32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