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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부, 이주민과 난민에게 희망 전해

국제사역CGI 영어예배부가 'LOVE IN ACTION'(러브 인 액션) 여름 행사를 개최해 10일 동두천시에 사는 이주민과 난민 50가정에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박스 5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소식에 영어예배부 담당 한사무엘 목사를 비롯한 영어예배부 교역자들만이 박스 전달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 행사의 재원 마련을 위해 영어예배부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았고 4일 제2교육관 6층 야고보성전에서 이주민과 난민들이 필요로 하는 햇반, 우유, 주스, 라면, 김, 달걀, 연필, 기저귀, 과자, 휴지를 박스포장 했다. 영어예배부 성도들은 코로나19에 폭염까지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미래를 꿈꾸기를 바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했다. 유니스 모타 성도는 "기독교인으로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어예배부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준수하는 가운데 이웃과 환경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17일에는 '온택트 3㎞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각 개인이 쓰레기 줍기를 실천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yemplogging)를 붙이고 포스팅해 참여했다. 

 

기사입력 : 2021.07.18. am 09:28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