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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 섬마을 미자립교회 후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태안군 순복음방주교회와 군산시 순복음비안도교회를 방문해 마스크와 생필품, 금일봉을 전달했다.
 전장연 임원들은 먼저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태안의 작은 섬인 분점도에 위치한 순복음방주교회를 방문했다. 김용숙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마포대교구에서 지역장을 하다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16가구만 살고 있는 작은 섬 안에 성도가 2명 뿐인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바지락을 캐며 교회를 운영해 온 김 목사에게 전장연의 방문은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
 전장연 임원들은 이날 오후 군산 비안도로 이동해 순복음비안도교회(사진)를 방문했다. 김진황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남선교회 전도실 출신으로 농어촌선교회에서 봉사하며 소명을 받아 목회자가 됐다. 전장연 임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느라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수요예배와 새벽예배에 참석해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들의 섬마을 방문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게 사역하고 있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다시 열심을 낼 수 있는 힘을 실어주었다. 

 

기사입력 : 2021.07.11. am 10:06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