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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총회 및 지역총회장 한상인 목사 취임

이영훈 목사 "호남 지역 부흥의 주역 될 것"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총회 및 지역총회장 한상인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6월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 위치한 광주순복음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지역총연합회'(빌 2:1~5)라는 주제로 드려졌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세월을 아끼라'(엡 5:15~18)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지역총연합회가 큰 부흥의 역사를 이뤄 해마다 교세가 갑절로 늘어나고 더 많은 교회가 세워지는 하나님의 큰 복이 넘쳐나길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기하성 교단은 이 지역에서 생겨났다. 부흥의 불씨가 이곳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다시 그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야한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종들을 통해 큰 부흥의 불길을 일으켜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주의 뜻을 이해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돼야한다. 우리는 1만 교회, 200만 성도를 위해서 향후 2년 동안 달려나가야 한다. 2년 후에는 2만 교회, 300만 성도로 나아갈 것이다. 여러분이 모두 주역이 되어주실 것을 믿는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역사가 호남지역에서 먼저 일어나길 바란다. 부흥의 불길이 호남과 제주를 뒤덮고 온 한국을 덮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총회장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담임)는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는 오순절적 교회들이 일제강점기의 핍박으로 소멸의 위기에 빠졌을 때, 성령운동의 불을 지핀 자랑스러운 역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명실공히 이전의 성령운동의 산실로서의 면모를 되찾고 교단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기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정동균 목사의 축사, 총무 엄진용 목사의 격려사 등이 있었다. 예배 후에는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산하 지방회장과 임원,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진행됐다.

광주=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7.04. am 10:03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