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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식 목사 취임예배

이영훈 목사 "전도의 사명 갖고 큰 부흥의 역사 이루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식 목사 취임예배가 2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순복음구미교회에서 열렸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 임하시면'(행 1:4~8)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베드로가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고 나와 설교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다. 이후 복음의 역사가 온 예루살렘을 덮어 수 만명의 교인이 예루살렘에서 주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다"며 "이러한 부흥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임하게 될 줄 믿는다. 칭찬 받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고 감동시키는 교회가 이 지역에서 일어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한 사람이 1년에 100명씩 전도 할 것을 강조하며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어떤 핍박과 환난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복음 전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사명을 가져야한다.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교회가 열심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김영식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회, 목사, 장로, 성도가 한마음 돼 부흥의 역사를 이뤄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식 목사에게 임명장과 취임패를 수여했다. 김영식 목사는 "영남지역 모든 교회들이 하나 되어 오순절 성령운동의 푸른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선배, 동역자 목사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종빈 목사(영남지역총연합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해동 목사(영남지역총연합회 수석부총회장)의 기도, 이태근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권면, 김은수 목사(충청지역총연합회 총회장)의 격려사, 고건일(순복음영산교회)·엄진용(기하성 총무)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구미=글·사진 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1.07.04. am 10:01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