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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초등교구, 올해 첫 현장예배 드려


“부활절을 교회에서 보낼 수 있어 기뻐요”

교회학교 유년·초등교구의 올해 첫 현장 예배가 부활주일인 4일 제2교육관 사무엘성전과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4개월 만에 교회를 찾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유년교구 임현숙 전도사는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해들은 제자들은 이 기쁜 소식을 땅 끝까지 전파했다”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우리도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주변 친구들에게 전하자”고 말했다.

백은혜 학생(유년교구 진리마을)은 “성전에서 예배하는 것이 그리웠는데 부활주일에 성전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부활절에 앞서 유년교구에서는 사순절 기간 동안 ‘러브챌린지’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은 동네를 청소하거나 일회용품 사용을 절제하는 등 이웃과 지구 사랑을 실천했다. 초등교구 학생들은 고난주간 동안 예수님께 편지쓰기, 가족 기도제목 작성하기, 미디어금식, 가정예배 등 미션을 수행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입력 : 2021.04.11. am 10:03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