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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교회 리더들을 위한 세미나 인도

교회 발전 위해 각 부서 유기적 협조 당부

장로회 임원, 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 국장 세미나가 3월 28일 벧엘성전에서 있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교회가 새롭게 바뀌고 더욱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실무 리더들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 치리의 원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본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두 가지 치리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철저히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신본주의이다. 모든 영적 원리는 신본주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 운영은 민주주의의 모습을 따라야 한다. 교회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 나가는데 있어 성도들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따르고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교회가 될 때 바로 서게 된다. 그리고 교회의 구성원인 전 성도의, 전 성도에 의한, 전 성도를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 두 가지 원리를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창립 70주년을 향해 나아가며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정부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분리돼있듯 교회에는 입법과 사법의 역할을 하는 장로회, 목회와 행정을 맡은 교역자와 직원이 있다"고 설명하고 "교회의 입법·사법을 담당하는 곳이 당회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행정부서에서 집행하면 된다. 각자의 역할을 질서 있게 진행하면 된다"며 어떤 경우에도 각 부서가 협조해 당회의 결정사항을 따라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세미나 후,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우리 교회 제2의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장로와 목회자들은 기도·말씀·성령 충만으로 하나 돼 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4.04. am 10:3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