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순)은혜교회, 농어촌미자립교회 돕기 솔선수범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이태근 목사와 장로들이 3월 31일 성전비서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회 운영이 어려워진 농어촌미자립교회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영훈 목사는 “은혜교회가 한마음으로 헌신의 손길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많은 교회들이 너무나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모든 교회가 다시 새 힘을 얻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혜교회 담임이자 기하성 총회장인 이태근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총회 임원들이 농어촌에 있는 2000교회에 한 교회 당 20만원씩 총 4억을 전달할 계획을 세웠고, 이에 따라 은혜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며 “지금은 어느 교회나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 함께 힘을 합친다면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와 은혜교회 장로들이 배석해 농어촌미자립교회 돕기에 뜻을 모았다.   

 

기사입력 : 2021.04.04. am 10:3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