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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초대교회 백요셉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열려


이영훈 목사 "울산 복음화 위한 소명과 헌신" 당부

울산시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순복음초대교회 4대 담임 백요셉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1일 울산 순복음초대교회에서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종'(행 6:1~7)을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예배가 몇 차례 연기됐다. 울산 지역 부흥을 위해 하나님이 이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기대하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예루살렘에 큰 부흥이 일어났던 사건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 세상에 감동을 주고 칭찬을 받았으며 부흥했다. 동시에 핍박과 환난도 당했다. 이는 영적으로 깨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주의 종이 우선순위를 기도와 말씀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의 종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교회를 섬길 일곱 집사를 선출했을 때 초대 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할 수 있었다"며 "순복음초대교회가 이 시점에 있다. 주의 종에게 기도와 말씀의 능력이 임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제직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순복음초대교회의 기도가 다시 살아나 성령 충만의 역사를 회복하면 교회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살아나게 될 것이다"라고 축복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정동균 목사를 비롯해 강영선(부총회장), 엄진용(총무), 강인선(서기) 목사 등 임원진이 참석해 순서 진행 및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김기태(부산지방회 증경회장), 김해동(경남지방회 증경회장) 목사 등 지방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순복음초대교회 담임 백요셉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을 비롯한 총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순복음초대교회의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한다"며 인사했다. 임철호·신지근 장로는 담임목사 소개와 광고를 전했고, 장준영 안수집사와 김경숙 권사회장은 성도들을 대표해 백요셉 목사와 조종미 사모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울산=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1.03.28. am 10:09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