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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전, 새성전 입당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지역 부흥 센터 자리매김" 기대

이영훈 담임목사는 7일 오후 강남성전 새성전 입당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강남성전이 지역 복음화에 헌신하는 비전센터로 설 것을 당부했다. 강남성전 담임 김광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김규태 강남성전 지구장 장로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새성전 이전과 입당을 축하한 이영훈 목사는 "강남성전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성령의 불이 타올라 부흥을 경험하고 '선교와 구제'에 앞장 서 지역사회 특히 젊은 층이 몰리는 부흥의 센터로 자리매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교회가 서대문 시절 1만 성도로 부흥해 여의도로 이전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님은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꿈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항상 말씀하셨고 결국 여의도의 기적을 일구셨다"며 "강남성전 이전을 위해 애쓴 성도들의 헌신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며 이제 부흥을 꿈꾸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자. 성령의 역사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성회에서는 강남성전 이전 과정을 담은 영상이 방영됐고, 김광덕 목사는 "강남성전이 사랑으로 하나 돼 예배가 부흥되고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성전이 될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입당 축복성회를 드린 강남성전은 강남구 역삼동 한솔필리아 5층에 위치해 있다. 같은 건물 지하에 이마트 역삼점이 입점 돼 있어 이를 검색하면 강남성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강남성전은 면적 4016.5㎡(1215평)로 대성전(1000석)을 비롯해 영유아부 등 교회학교와 대학청년부가 사용하는 5개의 예배실이 마련돼 있다. 또 장로회실, 3040실 등 12개 기관실이 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3.14. am 10:1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