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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차 제1회 임시실행위원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으로 부흥의 역사 펼쳐나가자”
코로나19 제4차 지원의 건 등 안건결의사항 진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9차 제1회 임시실행위원회가 2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임시실행위원회는 정부의 집합 금지 지침에 따라 99명 인원에 맞춰 사전에 위임장을 받아 진행됐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의 대표기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9장 1~2절을 본문으로 오직 성령 충만이 우리 교단의 정체성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를 통과하면서 한국 모든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 기하성 교단이 원초적 성령 운동을 통해 기도하고, 불 받고, 방언을 말하고, 병 고치고,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실행위원들부터 성령 충만해서 총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회의하고 돌아가서는 각 지방회가 살아나고 부흥하는 사역을 펼쳐나가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배 후 이어진 임시실행위원회는 의장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진행돼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결의됐다. 총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임대교회에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지난해 3차례 16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부활절 전에 4차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4차 지원금은 총회 임원들이 후원하며 농어촌미자립교회 발전기금으로 2000교회에 20만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기지역총연합회 일정은 이번에 한 해 제70차 정기총회 이후로 변경하기로 했다. 원당순복음교회 고경환 목사 등 교단 무단탈퇴자에 대해서는 탈퇴이후 본 총회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교단에 어떠한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못을 박고, 향후 교단에 해를 가하는 행위를 할 시에는 법적대응 등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 2021.03.07. am 10:4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