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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더 블레싱 가정축복 기도회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기도제목 나눠

교회학교 학부모를 위한 더 블레싱 온라인 가정축복 기도회가 24, 25일 양일간 진행됐다.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의 종식과 학생들의 학교 적응 등 학부모들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중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학교 교장 서리 신준우 목사는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막 4:1~9; 느 1:1~11)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준우 목사는 “오늘 우리는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기도의 씨앗 심기를 결단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기도의 씨앗을 심으면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실 것이다”라며 “우리가 서로 같은 마음을 품고 중보할 때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윤여선 성도(양천대교구)는 “여러 학부모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중보기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회학교는 3월부터 새싹교구, 유·초등교구, 중·고등교구 별로 나눠 비대면 온택트 블레싱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교구에서는 14일부터 온라인 교사 기도회를 시작했다. 매주일 예배 시작 전 30분간 진행됐던 교사 기도회가 1년 만에 줌을 통해 화상으로 재개된 것이다. 교사들은 코로나19 종식과 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교회학교 초등교구 학생들의 성령 충만을 위해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21.02.28. am 10:52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