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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신학원·총회목회대학원… 졸업예배 및 교단 학위수여식


이영훈 목사, 졸업생에게 '오순절 영성' 강조
총회목회대학원 첫 박사 4명 배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신학원·총회목회대학원 2020학년도 졸업예배 및 교단 학위수여식이 16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유현종 외 3명이 총회목회대학원 첫 목회학 박사가 되는 영예를 얻었다. 김영선 외 69명이 교단 목회대학원 석사 졸업장을 받았고, 28명이 순복음신학원을 졸업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엄숙히 진행됐고 졸업생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의 부흥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기하성 대표총회장이자 목회대학원 박사원장인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38절을 본문으로 '오순절의 영성'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권능·선한 사역·신유의 영성이 바로 오순절의 영성임을 강조하고 "순복음의 영성은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된다. 우리 교회가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5명으로 시작해 세계최대교회가 된 것도 한국의 3대 교단으로 성장한 것도 모두 성령 충만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기도에 힘써 권능을 받아야 함을 강조하며 "권능이 생기면 이적과 기사가 나타난다"고 피력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운동의 사역에 두 축이 신유운동과 구제운동이었다. 소외되고 병든 사람을 돌보며 선한 사역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신유의 영성을 통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들이 되길 축원했다.

 이어 박사원 이영훈 원장, 목대원 강영선 원장, 신학원 박정근 원장이 박사, 석사, 학사 졸업자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성실히 모범을 보인 졸업생들을 시상하는 상장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정근 목사가 훈화, 강영선 목사가 격려사, 교단 총회장 이태근·정동균 목사가 권면사와 축사를 통해 교단의 기둥이 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11회 졸업식을 맞은 기하성 총회목회대학원은 지금까지 5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66회 졸업식을 맞은 순복음신학원은 4375명이 졸업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2.21. am 09:49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