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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국, 은혜 넘치는 예배로 믿음 성장


이영훈 목사 “승리하는 신앙생활 비결 성령 충만”강조

대학청년연합 금요성령대망회가 1월 29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전체 좌석 수의 10%만이 대면예배가 가능했지만 청년들은 현장예배가 재개됨에 감사드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 시작 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활짝 여시고 큰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주신다.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던지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 4 :20~32)는 제목으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해야 한다. 죄는 성령 충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빈 마음에 성령이 임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하루 한 시간 기도 목표를 세워 기도의 분량을 채우고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에 사랑과 용서가 넘쳐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통성기도와 특별중보기도 시간에 청년들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 회복과 코로나19 시기에 전 세계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청장년국 새해 말씀 강해가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돼 청년들 믿음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가 다니엘서 강해를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시작했는데 코로나19로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18일부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에 줌(ZOOM)화상시스템을 활용해 말씀 강해를 진행했고 금요일은 금요성령대망회로 대체했다.  강신호 목사는 “앞으로 청년들과 소통하는 예배를 많이 시도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청년들이 신앙적으로 성숙해지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말씀 강해에서 청년들은 다니엘서에서 나타난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바벨론 포로 생활기를 듣고 참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순종하고 분별력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1.02.07. am 09:5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