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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광명사랑나눔’ 실시

도움 필요한 성도 누구나 무료 이용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19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광명사랑나눔’을 시작했다. ‘광명사랑나눔’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쌀을 비롯해 라면, 즉석밥, 통조림 등 완제품으로 된 식품을 지정된 공간에 비치해두는 제도다. 음식이 필요한 광명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소속 교구와 연락처를 남긴 후 곧바로 필요한 음식을 매주 1회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광명교회 담임 엄태욱 목사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중에도 한 끼 식사마저 부담이 될 만큼 어려운 분들이 계신다. 광명사랑나눔은 이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어려운 성도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많이 베풀고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사랑나눔’은 3월 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그 결과에 따라서 이용 범위, 비치 품목 등 향후 운영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교회에서는 이와는 별개로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1000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21.01.31. am 09:11 (입력)
복순희기자